연전에 신문에서 본 사이트에 관한 기사를 읽고 기회가 되면 한번 참석해 봤으면 했는데 몇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모 기업의 사이트를 방문했다가 박문호 선생이 그 기업에서 강연을 하셨다는 사연을 읽고 본 사이트를 다시 방문,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근무지가 지방이라서 오프라인 참석이 얼마나 가능할런지는 알 수 없으나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면서 열심을 내 볼 각오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