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는 세상은 겉보기로 그 이면에 있는 원자/분자수준의 작은세상이 작동하여 표현된 결과물이다.

그런데 미시세계에서 실제로 상호작용하는 물리적 실체는 결국 전자와 양성자이며, 광자는 전자와 상호작용한다.

그러므로 우리주위의 모든 자연현상을 이들 세가지를 가지고 이해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