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경북대 전자공학부 특강 보조하던 학생입니다.
현대인의 시각매체 의존성에 의한 사고의 수동화, 매체 의존화, 갈 수록 심해지는 산만함에
회의를 넘어 불쾌감마저 느끼고 있었으나 무의식적으로 그냥 살아오던 차에
선생님 강의를 듣고 정신을 바짝 차렸습니다.
(전화기는 내일 바로 바꿀 예정입니다.)
강의 막바지에 보여주신 캠핑 사진, 별 사진들도 참으로 흥미로웠고요.
(제가 아웃도어링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1시간 정도의 짧은 강의 시간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다른 기회로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아웃도어링과 자연과학에 관심이 있으시면 박자세에서 활동하시면 됩니다.
먼저 박자세 싸이트의 자료들을 통해서 박자세가 자연을 알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훈련하고 있는지 알아보세요.
멀리 대구에 계시니 온라인을 통한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