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박자세의 이사장인 박문호 박사님께서 미래창조과학부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2015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의 수상자로 선정되셨습니다. 15년간 대중의 과학화를 위해 열정을 다해오신 박사님의 노고를 인정받는 귀한 상입니다. 박문호 박사님과, 또 오랜시간 헌신적인 내조를 다해오신 황해숙 사모님,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시상식은 2015. 12. 9(수) 오후 4시 개막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http://www.kofacconference.com/
박사님 과학문화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하시는 열정이 아름다운 결실을
누군가는 보고 있다는 의미도 있겠지요?
축하드립니다~~~
박사님의 열정적인 공부 엑기스를 받아먹으면서 항상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알아주고 그 공헌을 기려주시니
이참에 또 묻어가면서 큰 박수로 박사님과 사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항상 고맙고,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하시게 되어 제 마음도 조금은 가벼워 집니다.
다시 한번 박사님과 사모님에게 축하드립니다.
박사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박사님의 힘있는 말씀과 열정이 다시 떠오르는 군요.
대한민국의 과학이 박사님을 통해 한층 성장하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참으로 귀한 업적에 대한 평가를 받게되어 축하드립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960년대에 설립된 정부출연재단으로 알고 있으며 전국의 각 학교와 사회단체 등에 연구활동비를 지원해 주는 재단인데 이번에 명실상부한 상을 받게되었다고 봅니다. 박사님을 중심으로 하여 박자세의 발전에 협력해 오신 여러분들과 박자세 회원들에게도 큰 명예가 되었다고 봅니다. 박자세는 우리나라에서 자랑스런 과학문화운동 단체로 꾸준히 발전하여 국민들의 자연과학교양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박사님의 수상을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박사님의 열정과 사모님 이사님 총무님 박자세가족분들 모두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의미있는 상을 수상하신 박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서 박사님의 열정 저희에게도 나누어주세요
"비과학적인 의견들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세계관으로 바뀌기를 바란다.
검증되고 예측가능한 과학적 세계관이 확산되어야 한다.
이것이 박자세 과학문화운동의 이유이다.
모든 사람들이 과학적 세계관에 근거해 자신의 삶을 총체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싶다. 그런 삶이 구현됨을 보여주고 싶다."
제 1회 유미과학문화상 시상 소감 중에서
http://mhpark.or.kr/index.php?document_srl=177809
박자세를 통해 자신의 삶을 총체적으로 디자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공간을 선택하는 것뿐입니다.
과학문화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5년동안 과학문화 운동을 위해 노력해오신 노고를 인정받는 큰 상의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진화하는 과학문화운동을 펼쳐나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대중의 과학화 운동이 들불처럼 번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가야할 길은 히미한 듯도 하지만 명확한 것 같습니다.
박 박사님이 선구자로서 등불을 계속 켜주신다면,
많은 분들이 위대한 현대과학의 세계로 입문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박사님의 과학문화운동이 국가 차원의 인정을 받게 되신 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세계가 인정하는 과학문화운동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합니다.
또한, 강의가 이루어지는데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사모님, 김현미 이사님 그리고 박자세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사님께 과학을 배우는 후학의 입장에서 오늘은 너무나도 기쁜날입니다. ^^
"과학적 세계관이 전 인류에게 문화적 압력으로 작용해야 한다.
인류가 쌓아온 지식체계중 가장 신뢰할 만한 수준에서 검증된 지식이 자연과학이라는 분야다."
수많은 자연과학자들이 일평생을 바쳐 한올한올 쌓아온 지식의 성벽 앞에서
감동의 몸짓으로 그 정수를 전달하는데 평생을 다해왔고,
공부하면 할수록 Oh! my science를 외치는 진정어린 모습을 그 누군인들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박사님의 수상은 여느 수상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박사님과 박자세 식구들 모두가 맘껏 자축합시다.
다시 한번 크게 외칩니다.
Oh my science!
축하합니다. 누군가는 진가를 알아준다는 사실에 위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