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박사님과 스텝분들이 최종안을 검토해 주세요.
한자는 적송님이 집자해 준 것을 그대로 사용하였고
한글은 홈페이지 제목 폰트를 사용했습니다.
박자세 와 박사님 성함을 낙인으로 디자인 했습니다.
어떤 이미지 디자인도 없이 심플하고 강하게 박자세를 나타내는 컵셉으로 했습니다.
수건디자인은 일단 해당작용을 가지고 샘플로 만든 다음 보여드리겠습니다.
수건은 14강이 끝난 다음 기념으로 배포될 수 있도록 일정을 맞쳐보겠습니다.
앞으로 모듈화된 주요 지식들을 담아내어 시리즈로 모아서 보유하고 싶도록 시도해 보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저는 탐사에 참석하는 사람도 아니고 스텝도 아니지만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자를 굉장히 좋아하고 자주 쓰는 사람이라 특히 한자로 된 맨 마지막 '박자세'가 무척 멋집니다. 자꾸보고 싶을 만큼요. 하지만, 용도가 해외탐사인 만큼 깃발을 들고 다니면서 탐사시 한글도 알리고, 국내 공항에서도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을 알릴겸 한글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그림이나 요란한 색상을 넣지 않고 심플하면서도 강한 이미지를 줄수 있게끔 글씨만 넣은 것은 무척 잘 한 디자인이라는 생각입니다. 과학강국님, 애쓰셨습니다.
현수막은 첫 번째 260*60의 한글 추천합니다. 그리고 깃발은 첫번째 한글로 된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박자세'도 추천합니다. '자연과학 세상 박문호'보다는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박자세'가 읽고 보기에 더 편한 것 같습니다. '박문호'라는 박사님의 성함이 작게 들어간 것 보다는 다른 글씨 처럼 같은 크기로 들어간 것이 좋아보입니다. 탐사하시는 분들, 많이 부럽습니다. 저도 깃발 들고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을 마구 마구 자랑하고 싶으네요. 깃발들고 다니면 왠지 자부심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지금도 좋지만~
"박문호의 자연과학세상"은 적은 글씨로
큰 글씨는 우리가 학습하는 비젼이나 학습탐사의 목적을 썼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예 : 우리가 그동안 주야장천 공부하며 가슴에 품고있는 137억년의 학습을 떠올리는
"우리는 137억년을 사유한다"라든지,
그러면 적은글씨가 더 크게 와 닿지않을까요,
참 이참에 박자세의 로고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깃발에도 사용하고,
글구 글씨 디자인 선택은 한글->알파벳(디자인에는없지만)->한문순입니다. ^^*
딱 보는 순간 떠오르는 느낌을 날로 적었습니다.^^*
화이팅~!
항상 빠르게 실행하시는 조사장님의 실행력에 감사와 감탄입니다.
최종안은 이번 일요일 강의후 결정하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