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영풍을 들렸습니다.
 
신간코너에 라마찬드란의 <명령하는 뇌, 착각하는 뇌>를 보다가  눈이 번쩍.
뒷표지 추천사 인사가 세분이었는데
밑에서 부터  올리버 섹스, 리처드 도킨스, 그리고 맨 위에 박문호 박사님이 아닌가.
재밌고 반가워서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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