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코로나 바이러스에
이겨내는 자가면역
<요료법> 소개
(연락처-강국희 박사 010-2789-7804)
최근 중국의 우한지역에서 발생한 폐렴(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걱정하시는 국민 여러분들에게 자가면역 요료법(오줌건강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정부의 방역대책과 의료기관의 지침을 준수하면서 요료법을 실천하시게 되면 너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요료법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보급되어 있고 국내에도 매일 요료법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200만 명이 넘고 여기에 대하여 의사, 약사, 한의사, 그 외 전문가들이 연구내용을 책으로 펴냈습니다.
이번 중국 우한지역의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는 마땅한 치료약도 없어서 이것을 막아낼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우리 몸 스스로의 면역력입니다. 면역력에 크게 도움을 주는 것이 요료법입니다. 기적을 일으키는 요료법의 저자 일본의 나까오 의사협회장은 오줌의 생체 정보가 편도선 B 스포트에 감지되어 전신의 면역체계를 활성화시킨다고 하면서 Billiard Theory(당구이론)를 주창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오줌은 피보다 더 깨끗하다는 논리를 펴신 분입니다. 따라서 알고보면 오줌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내 몸에서 만들어지는 바이오백신입니다.
요료법은 병원에 가기 전까지 내가 할 수 있는 최상의 자가면역백신요법입니다. 병원에서 오줌 분석의 결과, 얻어진 성분 하나 하나 따지면 아미노산, 미네럴, 단백질, 효소, 비타민, 호르몬, 항산화물질, 생리활성물질, 항체, 줄기세포 등등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줌에 더러운 것은 없습니다. 자기 오줌이 더럽다면 자기 생식기 몸이 더러워졌다는 말인데 챙피한 이야기지요. 사실을 알려면 공부해야 답이 있습니다. 인생은 공부입니다. 아는 것이 힘 입니다.
아래와 같이 수십년간 오줌건강법을 실천하고 있는 분들이 공동명의로 바이러스 공포에 겁먹고 있는 국민 여러분에게 건강비결을 알려드리오니 무료상담도 하시고 이런 혼란한 기회에 공부를 하시어 자기 건강을 잘 지켜 내시기 바랍니다. 의료인들의 책임이 큽니다.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요료법을 권장하고 본인들 스스로부터 해야 합니다. 현대의료와 요료법을 병행하여 환자를 지도하면 가장 이상적인 처방입니다.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이승일 회장(한국요료법연구회 회장) 010-5249-5250
홍진표 여사(한국요료법연구회 홍보담당) 010-3456-7040
수산나 사장(인천, 의류매장) 010-3353-3555
박병근 부사장(대구, 기업체근무) 010-5559-7429
강성만 교장(전남, 중학교 교장은퇴, 생물학전공) 010-4515-6319
강영옥 선생(순천, 건강보험공단근무) 010-5242-0407
강국희 박사(성균관대 미생물/유산균박사. 오줌박사) 010-2789-7804
오영교 한의사(미국, 선교사) 국내 010-9036-2851
[홈페이지]
강박사건강교실 cafe.daum.net/KAUT YouTube 강박사건강교실 핵-알고 보니 생명수 (강국희 지음)
댓글을 달기에는 망서려지는 주제인데 감사합니다. 국립보건원에서 평생토록 바이러스 연구하시다가 은퇴하신 분의 말에 의하면 지금 우리 사회의 코로나 문제는 너무나 지나칠 정도로 과장, 왜곡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독감수준에 지나지 않는다는 거지요. 건강한 사람은 걸려도 그냥 지나가고 약간 감기끼를 느끼는 사람도 있고 건강상태가 매우 열악한 경우에 걸리면 독감과 마찬가지로 죽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크기는 80nm이고 너무 정신적으로 위축되거나 사람 잡아먹는 마귀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바이러스 전문가들이 조만간에 의견을 모아서 공개적으로 기자회견을 해야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의 CDC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독감 바이러스에 걸려서 16000명이 사망했다(2020.2.23)고 하지만 그것을 빌미로 미국에서 오는 사람을 독감바이러스 검사를의무화하지 않고 있지요. 만약 이것을 코로나 바이러스 처럼 전수 검사를 할 경우, 어떻게 되겠습니까?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이 하루 평균8~9명, 그렇다고 자동차운행을 금지시키지 않지요. 우리가 좀더 냉정하게 생각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인생은 공부야!!!
박자세 리딩모임 23일은 바이러스 휴강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잘 하셨구요. 혹시라도 사고가 발생하면 큰 일이므로 미리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지요. 이러한 때에 각자는 자기 건강법을 준수해서 면역력이 감소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중국 코로나 현장에서는 병원 원장 1명, 간호사 1명이 사망했네요. 면역력이 약해졌다는 것을 어떻게 알수 있느냐? 잠을 못자고 피로가 느껴지거나 몸에 염증(면역과잉)이 있는 분은 면역력이 나빠진 것입니다. 면역력이 약해진 사람은 백신을 맞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백신 제조회사의 백신접종 주의사항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미국 콜로라도에 사시는 한의사 오영교 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미국에서 독감으로 1만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독감 바이러스도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감염되어 목숨을 앗아 갑니다. 오영교 한의사 선생님은 미국에서 요료법 보급활동을 하시는 분입니다. 지금 한국에 오셔서 함께 교회에 다니면서 요료법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박자세 귀하신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하여 철저하게 외면 당하고 있어서 알릴 방법이 없는 이 완전한 건강법을 나 혼자 즐기기에는 너무나 아까워서 긴급히 알려 드립니다. 아마존닷컴에는 영어책 두권이 있습니다. The Water of Life (Armstrong, 영국 내과의사), Your Own Perfect Medicine(미국 임상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