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길에 두고 온 지갑을 찾았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첨인데 이렇게 찾게 되니 기분이 좋네요. 의자사이에 절묘하게 끼어있더군요 거참. 한의사 선생님 덕분에 찾았습니다. 다음 뒤풀이때는 제가 밥 사는 걸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