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2011.10.06 08:19:35
언뜻 아인슈타인과 문워킹에서 언급된 기억의 극장이 떠오르는 군요
Giordano Bruno : Memory theater
화면에 보이는 책이면 만권은 넘겠지요.
7000권의 규모가 잘 연상이 안되서
언뜻 아인슈타인과 문워킹에서 언급된 기억의 극장이 떠오르는 군요
Giordano Bruno : Memory theater
화면에 보이는 책이면 만권은 넘겠지요.
7000권의 규모가 잘 연상이 안되서
1. 와우 지금 바로 풍덩 ~!
2. 다음은 천문우주모임 100차 세계의 기후에 대해 기후전문가 박종환 연구원의 발표차례입니다.
놀라운 음향시설, 곳곳에 비치되어 있는 3D 영상은 1000여명이 청중들이 모두 바로 눈앞에서 강의를 듣는 것처럼 생생하네요, 다음은 세계 기후 발표가 끝나고 박문호 박사님의 코멘트가 있겠습니다.
앗, 그런데 이것은 뭡니까. 아 칠판이네요, 세계기후를 알려면 우선 세계기후를 그릴줄 알아야 된다를 강조하시면서 세계의 기후지도가 순식간에 그려집니다. ~!
즐거운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