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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훈이 도훈이 자훈이에 이어 맹훈이로 했습니다. 작명 잘하면 운명이 바뀐다는데, 뭐 운명 까지야 ,, 그냥 사람이 하도 맹하니 일신하여 맹렬하게 훈련하면 좀 나아지려나 , 해서요 .
저도 그래서 바꿨는데요, 운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름 바꾸고 나니, 힘은 한결 나는 것 같습니다~~^^
음...박자세 의 진골 (진정한 골수) 이 되려면 일단 '훈' 의 돌림자를 써야 되는군요. 물론 진정한 진골은 '의도된 자발성으로 창의적으로 맹렬히' 훈련을 거듭해야 되는거구요. 암튼, '훈'님들을 열심히 본 받아야 되겠습니다.
훈훈한 훈풍이 방방곡곡에 부는 느낌입니다.
이젠 선생님까지 훈풍 대열에 드셨군요.
축하 드림니다.^^
훈훈한 가족이 한 분 더 늘었네요.
맹훈 선생님 반갑습니다. ^^
훈족의 추장님으로 추대합니다^^
저도 그래서 바꿨는데요, 운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름 바꾸고 나니, 힘은 한결 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