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안녕 하세요.
5/29일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주최해주신 뇌과학 공부법 특강 현장풍경 입니다.
미리 신청하신 많은분들과 함께했던 사진 몇장 올림니다.
동영상은 찍지 못 했네요.
좋은시간 마련해 주신 휴머니스트 김학원대표님을 비롯해 애 써 주신 전두현 편집자님과
김창규 팀장님, 여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휴머니스트에 이렇게 많은분들이 오신건 처음이라고 대표님께서 말씀 해주시네요.
꿈이있고 낭만이 있고 아름다움이 있는 '휴머니스트' 더욱더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그 뜨거웠던 시간 함께 가 보시죠.
30분전 강의실 모습
어~ 30% 할인?
작은글씨 자세히 보니 '구간도서' 라고 적혔네요.ㅋ
도흥찬 교수님, (명지대학원 겸임교수님, 러너코리아 소장), 김향수 선생님의 은사님,
입구 풍경입니다.
강의실 자리는그의 가득차고
전두현 편집자님 오프닝을 알림니다.
1부 시작 입니다.
2층모습
통로도가득 차고
임기용 선생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홍경환 선생님
조수빈 선생님(기자님)
가운데 정준규 선생님도 보이십니다.
이재석 선생님(오른족 둘째줄)
열기가 후근후끈~
그랙픽 문자 설명중
우와~~~
1차언어ㅡ> 말ㅡ>감정 ㅡ>신념,
2차언어 ㅡ>문자언어 ㅡ>기록성, (학생필요)
3차언어 ㅡ>형상언어(수식, 도표, 그래픽)ㅡ>세계상
와~ 재밌네요.
몰입이 됩니다.
3차언어는 훈련으로 가능합니다.
재밌어 하는 청중들 모습
신양수, 이진홍 선생님도 보입니다.
문건민 선생님도 보이네요.
수첩 활용법
1부 마칩니다.
쉬는시간 싸인도 받고
책구경도 하고 구매도하고,
박사님은 쉬는시간도 없습니다.
김창규 팀장님 바쁘십니다.
다시 2부시작
도흥찬 러너 코리아 소장님(명지대 겸임 교수님)
조서연 선생님도 보입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김창규 팀장님
헤어 스타일 멋지십니다.
끝나고 이곳에서 책 싸인회가 있을예정
학습탐사 슬라이드 보여 주네요.
박사님 한겨레 신문사와 작년에 서호주 갔을때 사진, 바오밥 나무
우리 회원들의 학습하는 모습의 사진
김향수 선생님, 오늘도 여러분을 모시고 오셨습니다.
전두현 편집자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잠 못이룬 보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특강은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밖에 싸인회 있다고 알림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또 뵙겠습니다.
김향수 선생님 싸인 받고 계시네요.
인증샷도 찍고
명함도 주고 받습니다.
궁금했던 질문도 물어보고
다시 카페에서 뒷풀이 시간이 이어지고
못다한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김학원 휴머니스트 출판사 대표님
늦은시간 나오셔서 따듯하게 맞이 해 주고계십니다.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를 드림니다.^^
풍경 모음 입니다.
애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림니다.
고맙습니다.^^
박자세의 공부는 자명함에 대한 노력입니다.
비교가 가능하고 측정이 가능하여 내가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알게 합니다.
이 번 강의도 그러하였습니다.
1차 언어, 2차 언어, 3차 언어를 쓰는 비중을 스스로 판단하는 순간 자신이 어디에 놓인지 평가가
가능합니다.
하루 중에 얼마나 이야기 하는지, 얼마나 쑤그려 스마트 폰을 두드리는지, 글을 얼마나 쓰는지
도표와 수식을 얼마 그리고 정리하는지를 살펴 보는 순간 내가 어디에 놓인지 알게 합니다.
평가가 되고 측정이 되어 내가 어디에 놓여있는지 스스로 자각하는 순간 변화가 일어납니다.
공부에 범위가 정해져 있고, 크기가 정해져 있고, 분별할 수 있는 기능이 정해진 공부는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무엇이 자명한 가에 대한 강의 였습니다. 참 그러하였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남는 강의였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 많이 있었네요 참여 하셨던 분들이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