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호 선생님의 강의를 온라인으로 듣고

그동안 허전했던 마음 한구석이 뭉클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단편적인 지식이 하나로 묶이는 듯한 느낌이고요.

회원가입후 mlist가입도 했습니다.

수첩회원이 되고 싶습니다.

 

직장생활때문에 오프강의 참석은 힘들겠지만,

열심히 읽을 책과 인생의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