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세는 할 일이 많습니다.

 

2월 말까지 박자세에서 나올 책이 두 권이 있고

 

이후에 '뇌과학정보센터' 관련하여 더 많은 인원을 필요로 합니다.

 

 

이제 1월 6일부터 이정희 선생님과 박연주님이 합류하면

 

사무실에 나와서 일하는 상근직 인원이 4명이고  조성재 군까지 포함하면  

 

5명이 집중적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거기에 10여명의 편집회원들도 자주 모임이 있을겁니다.

 

박자세 서래 사무실이 활력으로 꽉 차게 될 것입니다.

 

 

당장, 책상과 성능좋은 노트븍이 필요합니다.

 

혹시 쉬고있는 책상이 있어서 후원해주시면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책상의 크기는 130 cm * 80 cm 정도면 됩니다.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은 회원분들의 기부로 운영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 02-537-7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