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5 연말 박자세 후원 캠페인(기부금 영수증 안내)
박자세 사단법인 건립 3년차에 제 1회 유미과학문화상(박자세), 2015 대한민국 과학문화상(박문호)을 받았습니다. 지난 12년간의 박문호 박사님의 열정과 이를 지지해온 회원들의 노력이 우리사회에 전달되고 인정을 받은 한 해가 된 것 같아 기쁩니다.
2015년 하반기에는 강의 중 ‘리뷰테스트’를 시도해 훌륭한 학습방법을 발굴하였고, 최근엔 ‘박자세 과학리딩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리딩모임’은 그 참여 열기가 너무 뜨거워, 벌써 현 사무실의 수용한계를 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불편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고려 중에 있습니다.
박자세는 기본적으로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단체입니다. 박자세를 씩씩하고 따뜻하게 할 연말 후원캠페인을
실시하오니 회원분들의 많은 동참을 기다립니다.
Ⅰ. 2015 연말 박자세 후원 캠페인
기간 : 2015. 12. 17 ~ 2016. 1. 31
구분 1. 개인후원 개인후원약정서.hwp
2. 기업(법인)후원 기업후원약정서.hwp
절차 1. 댓글이나 전화로 후원의사를 밝히고 입금을 합니다.
2. 후원약정서를 메일(mulgachii@hanmail.net)로 보냅니다(선택사항)
** 후원계좌 - 국민은행 867701-04-075552(박문호의 자연과학세상)
Ⅱ. 기부금 영수증 관련 안내
발급대상 : 기부금영수증을 전화나 메일로 신청한 후원자로서, 해당년도에 후원내역(회비, 후원금)이 있고
필수 기재항목(주민등록번호 또는사업자번호, 후원자명)이 명확한 후원자님께 메일 또는 우편
발송해드립니다. 수강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신청기간 개인 : 2015. 12. 17 ~ 2016. 1. 31
기업 : 수시
** 뉴질랜드 탐사기간(2016.1.12.~1.27)은 발급이 안 되니 미리 신청 바랍니다.
■ 기부금단체에 기부나 후원을 냈을 때 혜택은 무엇인가요?
- 박자세는 지정기부금단체입니다. 지정기부금은 공익성을 감안하여 지정된 단체에게 후원한 기부금을 말합니다. 지정기부금 단체에 기부나 후원을 하면 개인은 기부년도의 기부금 지출분에 대해 15% 세액공제(3천만원 초과 기부금은 25%)를 받을 수 있고 기업은 10%를 손비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 현물로 기부한 경우에도 기부금으로 인정받을 수 있나요?
- 현물로 법정기부금단체 또는 지정기부금단체에 기부한 경우에도 기부한 자산의 장부가액(다만, 개인이 지정기부금 단체에 기부하는 경우에는 시가)으로 기부한 것으로 보아 기부금 손비인정 및 소득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 자녀나 배우자 명의의 후원금도 소득공제가 가능한가요?
- 2011.8.3.이후부터는 소득세법 제 50조에 따라 본인의 기본공제대상자인 배우자와 부양가 족(직계존비속, 형제자매, 위탁아동 등)이 후원한 후원금도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단, 연 간 소득금액의 합계액이 100만원 이하인 부양가족으로 등록된 사람이어야 하며, 다른 거주자의 기본공제를 적용받은 사람은 소득공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공제한도를 초과한 후원금도 소득공제가 가능한가요?
- 당해년도에 공제한도를 초과하여 공제받지 못한 경우 다음연도에 소급적용을 받을 수 있 으며 지정기부금의 경우 5년까지 가능하니 마음껏 후원해주세요.
회원여러분의 작은 동참도 큰 도움과 뜨거운 격려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5. 12. 17
(사)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대구의 이성원 선생님께서 200만원을 보내오셨습니다.
선생님은 2013년 연말 켐페인에 500만원, 작년에도 200만원을 참여하셨죠.
현장 강의는 매번 같이 못하지만 동영상으로 놓치지 않고 열공하고 계십니다.
최근 특뇌중 몽골내용도 좋았고
특히 박사님의 '타인의 표정 속에 산다'는 멘트에 크게 공감하신다고요.
비지니스와 우리네 팍팍한 삶속에서
박사님의 넓은 안목과 새로운 길로의 안내가 큰 힘이 되어 고맙다고 하십니다.
네 맞습니다.
박자세 공부는 그 자체가 인생이자 길이 되는 그런거죠.
그리고 이렇게 좋은 인연들과 함께 하니 더이상 무얼 바랄까요?
이성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강국희 건대 상허재단 상임이사님 100만원 동참하셨습니다.
의미있는 활동으로 은퇴후의 시간을 뜨겁게 보내고 계시는 교수님,
몇 배의 가치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11월 11일에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회사일이 너무 너무 바빠 현장 강의 참석을 못하고 계신 선생님,
"오늘이 빼빼로 데이네요~하하~
빼빼로 대신 100만원 보내겠습니다~"
웬지 경주의 예쁜 수막새 미소를 닮은 박세호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