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박사님이 좋은 책을 추천할 수 있는 메뉴를 신설했습니다.
오른쪽 옆 링크 이미지는 "박문호의 사이버서가"로 곧 바귑니다.
사이버서가와 추천코너가 잘 조화될듯 합니다.
오른쪽 링크는 사이버서가라는 명칭으로 바꿨고요.
링크가시면 박사님 사진은 한문으로 제가 알아서 바꿔놨습니다.
박사님이 원하시면 언제나 다른 것으로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오우~! 하루사이 '박문호의 사이버서가'이름도 변경되고, '박문호의 베스트북' 코너도 신설되고, '후원사 구경하기'도 추가되었네요. 박문호 박사님의 한자 이름의 문이 '文'자 임을 보면서 태어나는 순간 이름에서 '학자'임이 정해진 운명은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하루가 다르게 진화라는 '박자세'를 보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해요. 과학강국님의 추진력은 아무도 따라오지 못할 겁니다.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을 위해 늘 고민하시는 모습이 눈 앞에 훤히 그려집니다. 박문호 박사님께서 '강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여러방면에서 힘써 주시고, 자연과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길을 내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저는 맨날 말로만 감사, 감사 ^^ 어쩌겠어요. 저는 아직은 회원님들께 나누어 드릴 것이 없으니 제가 잘하는 거라도 해야죠. 사람은 자신이 잘하는 것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행복해요.^^
후원사 (주)엑셈의 지난 번 뉴스레터는 재밌게 보았습니다. 들어가 보니 읽을 꺼리들이 많더군요. 그런데요... 맨날 달라고만 해서 죄송한데요, 지난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공청회 때 처음으로 (주)엑셈에 갔을 때, 회원님들 보니 (주)엑셈의 노트를 한 권씩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늦게 도착해서 못 받았습니다. 혹 여분이 있다면 저도 한 권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제가 특별히 스프링 노트를 좋아하거든요. 쓰기편해서... 불가능하면 어쩔 수 없구요.
지금 사이버 서가에서 박사님의 설명이 곁들여진 책소개가 실시간 이루어지고 있군요.
재미있습니다.
추천코너에서 박문호 박사님의 추천사유를 읽는 즐거움이 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