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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랭귀지' 2쇄 2000부의 인쇄가 들어갔습니다.
6월 초에 1쇄 3000부를 발간한지 한달 반만의 일입니다.
박자세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 사회 눈 밝은 사람들의 관심과 호응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유니버설 랭귀지는 스테디셀러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대덕넷의 이석봉 대표님이 표현했듯이 '국격'이 높아지는 일입니다.
계속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와우 국격을 높이는 일~!
유니버설 랭귀지는 흥미롭지만 어려습니다. .
쉽게, 흥미롭게 설명을 시작하지만 어느 순간 어려워서 멈춥니다.
그러면 먼저 박자세식으로 익숙해져라, 암기하라
유니버설 랭귀지는 체험, 진리는 심오합니다.
현장의 사진과 에세이들은 감동이 녹아나는 체험현장
진리는 심오하여 먼저 익숙해지고 암기하며 또 공부해야합니다.
공부의 어려움 앞에서, 그 심오함에 내가 멈추지 않는다면
유니버설 랭귀지는 우주에서 나로 연결되는 책
유니버설 랭귀지는 나에서 우주까지 확장되는 책
유니버설 랭귀지는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어 오늘인가를 알려주는 책
유니버설 랭귀지는 추천도서를 다 읽고 싶어지게, 구입하고 싶어지게 하는 책
그러고 나면 눈과 귀, 입, 발 뿌리와 손에 들어오는 것들은 어느새
세상 속 나의 시선이 나의 귀가 나의 입이 나의 발과 손이 브레인을 타고
서호주와 몽골에서 남서부로, 건국대에서 엑셈, 그리고 교과서와 베스트북과 여기 저기 연결되어지는 다큐와 추천도서들로 익숙해진 기억들은 순간 연동되며 감동을 만들어낸다. (박사님은 사과나무에서 이것을 창의성이라고 함), 이때 몸에서 일어나는 느낌이란~!
누구에게는 치유, 희망, 환희, 존재의 기쁨, 에너지~~~!
유니버설 랭귀지는 이렇게 모듈성과 확장성, 유용성을 가져다 주는 책
세상의 존재들은 귀하다. 나또한 귀하다. 그리고 그 귀한 존재들과의 공진화를 일깨워주는 책
그리고 무엇보다 익숙하지 않은, 어렵다는 선입관으로 아예 포기한 자연과학 공부를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는지를 알려주는 책, 박자세 원칙(몸훈련, 뇌훈련, 목적훈련)으로
눈 밝은 사람들(!?)인 우리들이 먼저 알아보고 공부하고 체험한 과정 과정을
오롯하게 엮은 < 유니버설 랭귀지>는
먼저 나와 너 존재의 격을 높이고
박자세의 격을 높이고
나아가
사회의 격을 높이고
국가의 격을 높이는 책
이렇게 좋은 책을 만들어낸 박사님과 편집위원(저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자연과학으로 안내하는
유니버설 랭귀지의 단원 단원을
순순한 진심과 기쁨으로 강추합니다.^^*
유니버설 랭귀지 2쇄 2000부 화이팅~!
축하합니다. 유니버셜 랭귀지는 자연과학에 관심에 많았던 제게
많은 것을 일깨워 준 책입니다.
주위에 자연과학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께 추천해 주었는데 좋아 하시더군요...^^
주위 분들이 좋아하시니 저도 무척 기뻤습니다..^^
축하 축하 드림니다.
애써시는 모든분~화이팅 입니다.^^
저처럼 부족한 사람에게 요번 책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와우 국격을 높이는 일~!
유니버설 랭귀지는 흥미롭지만 어려습니다. .
쉽게, 흥미롭게 설명을 시작하지만 어느 순간 어려워서 멈춥니다.
그러면 먼저 박자세식으로 익숙해져라, 암기하라
유니버설 랭귀지는 체험, 진리는 심오합니다.
현장의 사진과 에세이들은 감동이 녹아나는 체험현장
진리는 심오하여 먼저 익숙해지고 암기하며 또 공부해야합니다.
공부의 어려움 앞에서, 그 심오함에 내가 멈추지 않는다면
유니버설 랭귀지는 우주에서 나로 연결되는 책
유니버설 랭귀지는 나에서 우주까지 확장되는 책
유니버설 랭귀지는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어 오늘인가를 알려주는 책
유니버설 랭귀지는 추천도서를 다 읽고 싶어지게, 구입하고 싶어지게 하는 책
그러고 나면 눈과 귀, 입, 발 뿌리와 손에 들어오는 것들은 어느새
세상 속 나의 시선이 나의 귀가 나의 입이 나의 발과 손이 브레인을 타고
서호주와 몽골에서 남서부로, 건국대에서 엑셈, 그리고 교과서와 베스트북과 여기 저기 연결되어지는 다큐와 추천도서들로 익숙해진 기억들은 순간 연동되며 감동을 만들어낸다. (박사님은 사과나무에서 이것을 창의성이라고 함), 이때 몸에서 일어나는 느낌이란~!
누구에게는 치유, 희망, 환희, 존재의 기쁨, 에너지~~~!
유니버설 랭귀지는 이렇게 모듈성과 확장성, 유용성을 가져다 주는 책
세상의 존재들은 귀하다. 나또한 귀하다. 그리고 그 귀한 존재들과의 공진화를 일깨워주는 책
그리고 무엇보다 익숙하지 않은, 어렵다는 선입관으로 아예 포기한 자연과학 공부를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는지를 알려주는 책, 박자세 원칙(몸훈련, 뇌훈련, 목적훈련)으로
눈 밝은 사람들(!?)인 우리들이 먼저 알아보고 공부하고 체험한 과정 과정을
오롯하게 엮은 < 유니버설 랭귀지>는
먼저 나와 너 존재의 격을 높이고
박자세의 격을 높이고
나아가
사회의 격을 높이고
국가의 격을 높이는 책
이렇게 좋은 책을 만들어낸 박사님과 편집위원(저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자연과학으로 안내하는
유니버설 랭귀지의 단원 단원을
순순한 진심과 기쁨으로 강추합니다.^^*
유니버설 랭귀지 2쇄 2000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