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빅데이터 세미나

뇌과학으로 본 인공지능의 현주소와 미래

부제 : 딥러닝의 원리에서 인간의 의식까지


뇌과학으로 인공지능을 이해하다.

인간 의식의 진화과정 속에서 인간 뇌의 학습 메카니즘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이를 적용한 딥러닝과 인공지능의 발전원리는 무엇인가?

알파고와 이세돌 구단의 승부가 보여준 인공지능의 현주소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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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엑셈, ‘뇌과학으로 본 인공지능의 현주소와 미래 - 딥러닝의 원리에서 인간의 의식까지세미나 개최


인간과 비슷하게 스스로 학습, 판단하는 컴퓨터 시스템을 뜻하는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의 혁신이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빅데이터 전문기업 엑셈(대표 조종암, www.ex-em.com, 205100)은 뇌과학 전문가인 박문호 박사(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이사장)와 함께 뇌과학으로 본 인공지능의 현주소와 미래’(부제: ‘딥러닝의 원리에서 인간의 의식까지')라는 주제로 47일 저녁 7시부터 3시간 동안 삼성동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 박사는 지난 13년 동안 뇌과학, 물리학, 우주과학 등의 주제로 책 출간뿐 아니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많은 강연을 진행해왔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그가 십여 년간 보여준 뇌과학 연구를 인공지능에 대입하여, 알파고와 이세돌 구단의 승부가 보여준 인공지능의 현주소와 그 기술이 진화될 방향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박문호 박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깊이 있고 과학적인 뇌과학의 원리가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확장성과 유용성을 갖추게 되는지를 보여 줄 것이다. 이번 강의는 인간 의식의 진화과정 속에서 인간 뇌의 학습 메카니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밝히고, 이를 적용한 딥러닝과 인공지능의 발전원리를 알게 함으로써 인공지능의 미래까지 예측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세미나는 엑셈이 후원한다. 엑셈은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재단 설립 시부터 지금까지 홈페이지 운영 등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엑셈 조종암대표는 본 세미나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뇌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그 기술이 다른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변화 시킬 것 인지와 그 기술이 진화 될 방향 등 인공지능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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