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137억년 우주진화 5강 현장 스케치 입니다.

 

건국대 무려익는 봄풍경은 진풍경 입니다.

 

강의 때마다 달라지는 풍경은 또 하나의 선물 입니다.

 

양자의 세계는 정수의 세계

 

 '존재가 왜 존재 하는가'

 

존재하는것은 파동의 아귀가 맞을때

 

자연은 카운터 할 수 있다.

 

영자역학이란 '반파장 갯수를 헤아린다'

 

인간은 카운터 밖에 못한다. ㅋㅋ

 

이런것을 증명하는 '양자역학' 의 시간이였습니다.

 

그 잡을려고 해도 잡히지않던 시간, 현장 스케치 보면서

 

한번 잡아 보시죠.

 

 

cfile229_011C9B4C517DD68B0FE569.jpg

잔잔한 호수

 

 

cfile222_01188A4C517DD68C136B46.jpg

색깔 보세요. 자연이 준 선물 입니다.^^

 

 

cfile231_13443939517DD446170AE7.jpg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이름표

 

 

cfile219_01228539517DD4443DAD37.jpg

오늘도 모두의 에너지를 채워주고 있는 간식, 준비 해주신 김수현 선생님 감사 드림니다.

토마토와 쑥설기 넘 맛있었어요.^^

 

 

cfile226_1540453B517DD2FE166A78.jpg

따뜻한 차한잔은 활기를 줍니다.^^

 

 

cfile204_2250573B517DD2FF0461A6.jpg

 

 

cfile237_2727263B517DD300343B08.jpg

오프닝을 알리는 신양수 선생님

 

 

cfile201_272AC83B517DD304318DF8.jpg

동해 번쩍 서해번쩍~ 요즈음 조금 바쁘신 박사님!

 

 

cfile208_013ADB3B517DD3051E9D35.jpg

 

 

 

cfile223_122CB83C517DD30632C739.jpg

경주에서 올라오신 법념스님, 경주시내에 박사님 얼굴이 실린 플랭카드가 쫙 걸렸다고 하네요 ㅋ

5월 8일 경주시 주최 강연 안내랍니다.

 

cfile216_14434C3C517DD307176E01.jpg

오늘은 여러분들과 양자역학으로 들어 가 봅시다.

 

 

cfile231_2137123C517DD30928B4FE.jpg

양자 역학은 바로 파동의 역학이죠.

 

 

cfile225_253FC13C517DD30A1B7543.jpg

양자역학의 출발은 '막스 프랑크' (1899/12) 에서 시작 되었답니다. 역사적 입니다.

 

 

cfile239_1154E73C517DD30B02A065.jpg

박진수, 장성규, 이원구 선생님

 

cfile238_22145438517DD38C0BC81D.jpg

손경덕, 이진홍 선생님, 민시우학생, 박수미 선생님

 

 

cfile208_256BF538517DD38F478E69.jpg

 

 

cfile218_01746E38517DD39030C309.jpg

신양수, 최낙언 선생님

 

 

cfile209_0263C238517DD3913879C2.jpg

김수현, 이은호 선생님

 

 

cfile232_116A3538517DD392380FE1.jpg

 

 

cfile203_132C873C517DD393388049.jpg

 

 

cfile238_01533D3C517DD3950987B2.jpg

 바이오혁명도 양자혁명의 곁가지입니다.

 

cfile233_134EFE3C517DD3960E59C5.jpg

 오늘은 서두 말씀이 많습니다.

 

cfile211_2153863C517DD3970923C2.jpg

 

 

cfile210_2737123C517DD3992DC2D0.jpg

양자역학 출발을 설명 해 주고 있습니다.^^

 

 

cfile204_013D6C37517DD43833F9DD.jpg

 양자역학은 하나도 신비롭지 않다고 하네요

 

cfile221_13619E37517DD4390ED982.jpg

신비는 존재하지 않는다. 무지를 가리기 위한 수단일 뿐.

학문의 최대의 적이 신비감이다. 양자역학은 오히려 더 엄밀한 결정론이라 할 수 있다.

 

cfile240_0249A537517DD43B28E974.jpg

'존재가 왜 존재 하는가' 파동의 마디의 아귀가 맞는 존재가 존재하는 것이다.

반파장의 갯수룰 헤아릴 수 있다. 카운터 될때 존재한다.

 

 

cfile201_2740A137517DD43C323D97.jpg

정수 1, 2, 3, 4,,,,,,우리 인간은 카운터 밖에 못한다.

 

 

cfile219_21342B37517DD43D3DDA66.jpg

 양자역학은 정수의 세계

 

cfile224_1366B737517DD43E09C504.jpg

1899, 12은 양자역학의 출발 '막스 프랑크 '가 문을 연다.^^

 

 

cfile209_2634B639517DD43F2BB11B.jpg

 파동의 일반식입니다.

 

cfile217_0129AE39517DD440378F1E.jpg

이거 엄청 중요 합니다.

 

 

cfile226_12534B39517DD4410A7115.jpg

 막스 플랑크의 흑체복사 공식과 그래프가 있네요. 1899년 12월 ㅋㅋ

 

cfile223_03525939517DD4470B9288.jpg

 "여러분, 현대문명의 탯줄을 보고 있습니다"

 

cfile223_2256A536517DD4EC20F475.jpg

 1913년 닐스 보어로 넘어옵니다.

 

cfile232_220DC136517DD4EE082148.jpg

 방전하면 나오는 빛, 즉 수소원자가 흥분돼서 나오는 것이에요

 

cfile238_257FCF36517DD4EF19DED3.jpg

 맨 왼쪽 이기호 선생님. 보이지 않아도 강의에 빠짐없이 엄청난 집중력으로 듣고 계십니다.

 

cfile239_2204FF36517DD4F01464AB.jpg

넘 재밌어하는 박순천 선생님

 

 

cfile208_237F1B36517DD4F31A9A63.jpg

문인숙, 이호상 선생님

 

 

cfile211_140BA434517DD4F41883F5.jpg

자유낙하 설명 입니다.(동영상 참조)

 

 

cfile218_01100834517DD4F5117385.jpg

필기는 필수 입니다.

 

 

cfile201_21053D34517DD4F61C0D89.jpg

 

 

 

cfile227_010B8234517DD4F819D02B.jpg

 

 

 

cfile203_010FC834517DD4F912F5C3.jpg

 

 

cfile202_0115B234517DD4FA0BD56A.jpg

 

 

cfile201_23056634517DD4FB1D10D8.jpg

 

 

cfile209_14783135517DD5B20B861D.jpg

 

 

 

cfile226_266DAE35517DD5B516DFAE.jpg

 

 

cfile204_21722435517DD5B81210D8.jpg

정상일, 전계웅, 김지현 선생님

 

 

cfile207_126D2F35517DD5B9179B49.jpg

조서연 선생님, 어제 지리산 실상사에 함께 했었죠, 컨디션 괜찮으신지요.ㅋㅋ

 

 

cfile228_1202A538517DD5BA2E2571.jpg

김진이 선생님

 

 

cfile206_01195E38517DD5BB1570BC.jpg

 

 

cfile205_010E8F38517DD5BC23EBE0.jpg

 

 

cfile208_13028138517DD5BE303C35.jpg

1부 마무리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cfile231_15220938517DD5BF0A4D5F.jpg

찍고 적고 ~ 칠판에 눈을 못뗍니다.^^

 

 

cfile214_241ED638517DD5C00FEBD9.jpg

카메라까지 동원 했습니다.^^

 

 

쉬는시간 풍경 입니다.^^

cfile223_23110847517DD9FE1051E9.jpg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고 총무님은 여전히 바쁘시고, 복습도 하시고 맑은공기 산소도 마시고

에너지 보충도 합니다.^^

 

 

cfile236_017C9B3A517DD67D12503D.jpg

김양겸 선생님 공지사항 알리고

 

 

cfile232_0278E13A517DD67E135CFB.jpg

 

 

cfile213_017E3F3A517DD67F102139.jpg

2부 시작

 

 

cfile237_216C203A517DD6822778AA.jpg

 

 

cfile237_21750C3A517DD6831B125E.jpg

여러분 그렇게 안 어렵죠. 쉽게 할수 있죠~~~ㅋㅋㅋ

다시 힘내어서 마지막 같이 해 봅시다.^^

 

 

cfile225_03216D4C517DD68609CFAC.jpg

 1924년 드브로이, 양자혁명의 종지부를 찍습니다.

"모든 존재는 파장을 갖는다. 모든존재의 파장을 구해보겠다"

 

cfile234_1106D34C517DD687273AA8.jpg

 

 

cfile206_0222B64C517DD688076CC9.jpg

 

 

cfile233_222A3749517DD794292656.jpg

 E2 = p2c+ m2c4,     공식의 왕입니다.

 

cfile213_2624D849517DD7964C60D4.jpg

 "전자가 여기서 저기로 움직인다.

  광자가 여기서 저기로 움직인다.

  전자가 광자를 흡수하거나 방출한다"

  파인만은 이 세마디로 우주를 설명했다죠~

 

cfile206_15335B49517DD7981C700E.jpg

이건 지우면 안돼요, 안돼!

 

 

cfile210_2635EF49517DD79A195549.jpg

 여기서 T는 절대온도...

 

 

cfile237_135B2647517DD79B351824.jpg

 

 

 

cfile223_01079847517DD79E070D68.jpg

 괄호안은 모멘텀공간 빼기 에너지 공간입니다.

 

cfile224_265BB747517DD79F3720C4.jpg

 

 

cfile225_2762E547517DD7A02FC90C.jpg

 슈뢰딩거 방정식

 

cfile210_11160A4E517DD82C13FA56.jpg

 불확정성 원리를 간단히 보여줄 수 있습니다.

 

cfile235_2402244E517DD82E29AE14.jpg

 교환자, 쁘아송 괄호, 브라 캣...ㅋ

 

cfile222_120F064E517DD8301B7D82.jpg

 위치 x를 wave function n에다 operation해준 것

 

cfile210_2610774E517DD8321897E3.jpg

 양자역학은 행렬역학

 

cfile208_237DF94F517DD8341C4B64.jpg

 위치의 불확정도

 

cfile228_25688F4F517DD837306879.jpg

 드디어 하이젠버그의 불확정방정식이 구해졌습니다.

 

cfile205_15776C4F517DD83B253897.jpg

 

 

cfile202_117E3C4F517DD83C1DC022.jpg

 양자역학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cfile208_114FED49517DD8E909027B.jpg

 여기서 주기율표가 다 나옵니다.

 

cfile229_2435EF49517DD8ED25C12A.jpg

 구속됐기 때문에 양자화됐다.

 

cfile215_2732B249517DD8EE2B508F.jpg

 각운동량 L= nħ 만이 존재한다. 나머지는 찰나적으로 사라진다.

 

cfile240_2129F449517DD8F0340263.jpg

2부도 마무리 합니다.^^

 

 

cfile225_014B5B4A517DD8F3285ECE.jpg

 

 

cfile240_2765A84A517DD8F40AF79B.jpg

열강하신 박사님께 박수 보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끝까지 듣고 경청 해 주신 여러분들이 더 대단하다고 신양수 선생님 격려의 말을 해 주시네요.

 

 

박사님 강의 모음전

cfile222_21034247517DD9FC20A3F4.jpg

 

 

cfile220_025A4F4A517DD8F515246A.jpg

 

 

cfile216_24509A4A517DD8F62049AF.jpg

 

 

cfile201_140EED4D517DD96815D6DE.jpg

찍고 또 찍고 역사적인 시간을 남김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cfile238_271C944D517DD96A042CE8.jpg

다시한자리에 모였습니다.

 

 

cfile218_24163C4D517DD96B0CF99F.jpg

80노모가 함께 동영상 듣는다는 소리에 박사님 너무 놀라며 감동을 받습니다.

정종실 선생님 어머님 이야기 입니다^^

 

 

 

cfile229_241ECC47517DDA0101547B.jpg

 

 

cfile238_13159547517DDA020C18E4.jpg

 

하루가 너무 짧습니다.

 

언제 휘리릭 지나가 버렸는지 연이어 이어진 행사도 벌써 자취를 감추듯

 

추억의 시간으로 사라져 버렸네요. 정수의 세계, 리얼의 세계, 이 순간만이라도

 

또렷한 생각을 갖고 카운터를 해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상임 이사님을 비롯해 총무님, 스탭진들께 감사 드림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어지는 6강도  일요일(5/5)  건국대에서 있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일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