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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목요특강 후기는
박문호 박사님 강의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강의의 생생함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부족함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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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확률적
조건부
일원론이다
.


Eco-niche

최적화 된 상태가 적소다.

벗어나면 불안하고
수명이 짧아진다

 

Brain is phenotical
transcription of causal structure
in its invironment.












 산책하다
길고 둥그런 무언가가
낙엽속에 있다.

'뱀이야!'
추론을 따라간다.

가까이 가본다.
예측을 바꾼다
'동면하는데?'
'도시라 뱀이 없을텐데?'

예측을 바꾸는 과정이 지각이다.

changing prediction.

마지막에
감각을 바꾼다

뱀을 믿어서 추론이 진행 되었다.
지각이 바뀌다.

발로 차고 나서
막대기로 바뀐다.

예측의 부분 집합이다.

감각에 포섭된다.

가까이 가  보면서 
추론을 바꾼다.

감각이 바뀔때는
액션이 수반된다.


자연은
숨긴게   아니다.

감각의  한계다.

추론한다.


내눈에 기역자로 보이지만,

사각형일 획률을 
구해내는 것이다.

원인을  안다는건
이전 기억이  모델이다.



자연의 원본의 정보는 많다,
감각이 제한 한다.

감각?
예측?
뭘 믿는가?

 

센세이션을 바꾸기위해
행동이 필요하다
.

에너지 최소가
따라가야한다
.

 

조건부로

하나이기도하고,
둘이기도 하다.

조건이 마코프 블랭킷이다

sensory를 매개로 만난다

sensory는 열렸다 닫혔다 한다.

 

생성 모델을 찾는다

감각을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sensory는 액션을 통해서 바뀐다,

두 관계가 마코프 담요다.

 

sensory와 액티브는

밖이냐
안이냐?


sensory는 원본의 극히
일부만 들어온다
.

원인의 확률을 구해야 한다.





원인에서 결과를 아는 것은 쉽다
.

결과에서
원인을 찾는 것이 어렵다
.

알 수없다,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뇌.

직접 못 찾아서
시간의 두께
(-과거의 기억-가져야한다.)
추정한다
,

추정은 확증이 아니다.

추정값이 계속 바뀐다

changing prediction이 지각이다.

지각이 바뀐다.

센세이션이 바뀐다.
행동이다

지각이 바뀌고,
sensory가 바뀌어 가는 예측이 링크 되어 있다.

마코프다.

 

 연결막이 끊길때
자연으로. 돌아간다

뇌는 망막을 통해서
자연의 일부가 들어온다

투명한 창이 셀프다,

셀프를 통해서 외부를 받아들인다.

투명해서 셀프를 볼수 없다.








꿈은

지각이 바뀌어도
대상이 안바뀔수 있다
,

꿈은 외부 자극이
없어서 자유롭다
.

생각은
낮에 꾸는 꿈
,
제어된 환각이다.











알렌 홉슨이

프로이드는 50% 맞지만 ,100% 틀렸다
고 했다.

프로이드는 엉뚱하게 봤지만
솔직했다
.

융은 완전 신비주의다.




지각과 꿈의 차이



자각몽은 뉴에이지가 아니고 과학이다
.

최면도 과학에 들어왔다











램수면



렘(Rapid Eye Movement: REM) 운동




램수면렘(Rapid Eye Movement: REM)
체온이 조절 되지 않는다




우리의 체온은 36도를 일생동안 맞춘다.

.몸무게 바뀌는데
체온은 유지된다
.

꿈꾸는 동안 체온 조절 안된다.
항상성이다

몸의 세포는 효소다.
영상20도 밑으로 떨어지면 작동 안한다.

체온은 단백질과 연관되어있다

체온 조절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생리학의 미스터리다

램수면때 체온 조절은  
생리적으로 한계가 있다.
문화적으로 조절한다.

생리와 문화가 공진화했다

지금도 작동한다.

램때 조절안해도 된다.
모닥불.아파트,
이것은 확장된 생물학이다

환경 문화도 생명 시스템의 연장이다

분자와 문화는 연결되어있다

포유동물이 36.5도를 
유지하는 것은 에코 니치다.
집을 만들어서 체온을 조절 안해도 된다.





칼 프리스턴 교수





프리스톤은 조현병의 전문가다.

환상 연구가 생활이다

베이스가 탄탄하다

자유에너지가 뭐냐?

생물학을 통합적으로 봐야한다

기억은 저장하는 것이 아니다.

기억은 아무것도 아니다.

미래 문을 여는 KEY이다.
인출용으로 진화 되었다.

기억은 사용량에 비례한다.




숲은 하나다.
바람 방향에 따라 다르게 내는
작용이 여러가지다
.

개별은 넌센스다.
숲의 현상적 사건이다




만난점은 양쪽에 속한다.
두개냐?
하나냐?

점이 끊어지면
외부가 내부가 되는 것이다
연결이 핵심이다.

남이 내가 될수 있다.

 



내가 남이 될수 있는가
?

핵이 출현한다.



Endocytosis

Exocytosis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프리에너지와 연결 된다

위상 수학적으로 중요하다

 

시냅스는  
의식이고
기억이다

안. 밖이다



 



동적 일원론

확률적으로 오픈된 것이다

Allostasis

신체예산을 과학에서는 알로스타시스 라고 부른다 한다.

알로스타시스(allostasis)란? 몸에서 뭔가 필요할 때 충족시킬 수 있도록 자동으로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 즉 신체 시스템의 컨트롤 타워로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이라 볼 수 있을 듯.

 

Homeostesis

 

조건부 일원론이다

조건별 확률에 따라 다르다.
인공지능과 만난다

모든 상황에
계산해 주어야한다

 

베이지 이론의 핵심은
정확한 예를 찾는 것이다
.

 








세포막도 춤을 추다가 생긴것이다







문은
이온 채널이다

수문장이 적이다.
통과시키면 글루코스를
아미노산으로 만든다

확률적으로 계산 할수 있다

원인은 감추어져있다.
감각의 층이 한계적이다.

감각오차를 줄여야한다,
프리 에너지가 최소가 되는 지점이다.











원은 닫혀야 된다
자연의 대전제다.

살아있다는것은
외부 에너지를 받아야한다.


고정된건 죽은것이다.

살아있는것은
연결된 것이다.

다리
,통로가
있다.

문이 있다는 것이다.



동적 일원론 ㆍ확률적으로
오픈된 일원론이다

불이

                         non-duality, 不二


하나가 아니다.

둘로 수렴
하나로 수렴의
반복  스테이트의 
확률이다.

조건부 일원론
조건별 확률론이다
딥러닝  ㆍ에이아이다






사전 확률이 펑퍼짐하면
프리에너지가 높고
,

자유도가 높고

이것을
불안이 높다고 한다.

1이 될때까지 추론한다.
1
은 자명하다
.

정답은? 있는가

관찰이 확장 될수 있다.

결론은 단순하지 않다.
다층적이다.
새로운 증거가 개입되면 ,
끝까지 수렴해야한다.

다층적 구조다.
전 우주를 수렴 할수 있다

 

생명 문제는
조건부 확률문제다

일원과 이원의 끝없는
양자간에 변화한다




 





 

 






영화
아바타


아바타 1이
100이라면,

아바타2

130 정도다.


속편이 더 훌륭하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어제꾸었던
JUST DREAM
이다







아바타의 폭력은
날카로운 각이 없다
.
어린이도 봐도 된다.
잔인한 영화는 나는 안본다.

악당의 아들이
아버지를 물 밖으로 꺼내준다
.


인류의 위대한 점이다.

혈육관계는
형사적 사건의
상위의 개념이다
.

 



전파 과학사는 

과학 문화에 결정적 역할했다.

전파과학사(電波科學社)1956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출판사이다
.
과학과 기술에 관련된 각종 서적과 문고를 출간하고 있다.

 

설립자는 조선무선통신학교와 육군통신학교를
졸업한 예비역 육군대위 손영수
(孫永壽),
1956
년 창립하였다.[1]
전파과학사는 이후 각종 과학 서적과 잡지의 간행을
통해 교양 과학 도서의 대표적인 출판사로 자리잡았다
.[2]

1978년부터는 일본 고단샤(講談社)
과학 문고인
블루백스를 번역한 한국어판을 출간하였다.

-위키피디아-








목요 특강중 박사님 판서내용을 박세종 회원님이 정리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