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주진화 10강 현장스케치 입니다.

 

제10회 우주진화 막바지 2강을 남겨두고 우주속

깊이깊이 들어 가 봅니다.

 

재능의 80%는 용기라고 했던가요?

진공의 바다에서

 

"어렵지 않다., 단지 복잡 할 뿐이다."

 

"하나도 어렵지 않다., 단지 모를 뿐이다."

 

그 진공의 바다에 풍덩 던져졌던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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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욱선생님 집안 큰일 잘 치루고 오랜만에 나오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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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은샘 깔끔히 정리후 첵크하고 체크 합니다.

 

005-20180620-094803.JPG혹 물리학박사님께 개인과외 받는건 아닌지요?

손현경, 지홍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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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뽕 맛 보셨는지요?(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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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강 오프닝 배재근 선생님께서 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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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간 있었던 9강 복습들 잘 하셨는지요?

정말 매끈매끈 손에 잘 잡히지 않으셨죠.

매주 올려 주시는 노트~ 조금 시일 지체되었다고 말씀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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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잘 풀어서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꾸벅)

모두들 미소로 화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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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 모시고 10강 청강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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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하세요.

우주진화 하나도 어렵지 않죠.

단지 모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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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의 80%가 용기다.

어렵지 않다, 단지 복잡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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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진공의 바다로 풍덩 빠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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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 4가지 힘

적고 그리고 해보면 알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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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펜 글씨 엄청 중요 합니다.(동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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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종류의 필드가 있습니다.

그 필드 가지고 미분

뉴트리노ㅡ> 오른쪽 입자, 왼쪽 입자 ㅡ> 미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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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운동 에너지

 

4차원 시간적 라그랑지안 밀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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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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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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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은 구분이 안된다.

 

회전 ㅡ> 게이지의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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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과 삼각 비교 설명(동영상 참조)

질량응 어떻게 왔는가?

"진공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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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막히는 신비는 계속 적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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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변미분

 

빛은 진공의 바다를 경험할 수 없다.

전자기 필드가 양자화 되면 광자, 전파 ㅡ> 빛, 전기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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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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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따라온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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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적고 풀고있는 수식은 중고등 수학 입니다.

이재상 선생님(현직수학교사) 고개 숙여 웃습니다.

"너무 쉽~~~~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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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은 진공을 경험 할 수 없다.

전자기 필드가 양자화 되면 ㅡ>광자(밫) ㅡ>전파 ㅡ>빛,전기 같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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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공은 전자기장과 상호작용 하지 않는다.

중력장과 커플링 되어 있다.

"다크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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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 때문에 별을 이해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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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끝다고 전자기장이 없지 않다.

전자기장은 반드시 있다.

{불끄고 실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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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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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휴식시간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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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다시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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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은 진공의 바다를 경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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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앞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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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서 매주 참석하는 박유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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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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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혜숙, 김광숙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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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줄

박유진양, 이채경,강국희, 조승연, 방혜욱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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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범식, 이종욱, 김재욱, 정성훈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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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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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공간을 찾아서 도표를?

어찌 공간이 작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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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깝고 아쉽지만 수식을 지우고~

모두들 찍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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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큼직하게 도표가 그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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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 4가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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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빅뱅에 갖혀 있다.

죽을때까지 공부 하자.

마지막 고향을 알아 본다.(마지막 남는 사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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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론이란?

매일매일 측정해서 찍는다.

빅뱅은 지금 여기에 있다.(동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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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의 음악(포톤)을 귀로 듣는게 아니라 눈으로 본다.

울음소리 들리는가요?

 

"박자세" 사이트에 있는 그 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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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사이트 창을 열면 보이는 이 그림

 

"빅뱅은 지금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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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메타 ㅡ> 대칭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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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메트리 요청에 의해 위크포스  그 바다에 던져준다.

제3의 입자 "힉스입자"   그 바다에 묻친것이 질량 ㅡ> 오른쪽, 왼쪽(빛의편광)

광속으로 달리면 공간은 사라지고

시간도 사라지고

질량은 얼어 붙는다.

 

"빛은 ㅡ>경험 하지 못한다. 그래서 질량이 제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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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식, 지승배 선생님

뒷모습만 봐도 느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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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클로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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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링 조별 수업으로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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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식사, 김밥&핏자 먹으며 조별 수업

친목도 다지고 학습방법도 교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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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판 판서 다시봐도 희열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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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시간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별과 별사이는 얼마나 먼 것일까.

 

우리와  우리사이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인지.

 

바라볼 수는 있지만 

 

가까이  할 수 없는 그 간격

 

진공의 바다에서는 경험 할 수 있을까.

 

숨막히는 신비는 11강(6/24)에서도 계속 이어 집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