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유지 되려면
놀람이 없어야한다
.
놀람 반응을 줄여야한다.


Niche .
적소다

적소에선
안 놀란다.

마코프 담요에
연결 되어있다.






Markov blanket




마코프 블랭킷이
지구를 뒤덮고 있다.
행성을 덮다가
우주를 덮고 있다.

Blanket of Blanket다.



마코프체인의
경계면이 마코프 담요다
.

 

마코프 담요는
따뜻하다
.
추운 겨울
버텨보세요!

선물입니다!







별과
바위와

생명체를

연결한

마코프
담요다.




과꽃


김영태

과꽃이 무슨

기억처럼 피어 있지

누구나 기억처럼 세상에

왔다가 가지

조금 울다 가버리지

옛날같이 언제나 옛날에는

빈 하늘 한 장이 높이 걸려 있지

-강의중 낭송하신 시-
























담요는 심오하다 
.
세포막이다

담요는 경계다.
연속적 막이 아니다,
엣지다,
통계적 실체다,
통계적 막이다.
밀봉막이 아니다.

결정막-그것은 바위다.

생물이 아니다.











안과 밖을

통계적으로 존재한다.

뇌의 비밀을 밝히고 있다.

세계는 담요의 담요다.
두 node
확률적으로 연결 되어있다


 

노드의 폐면이 담요다














우리는
내면의 우주가
자연의 일부임을 알게 된다.


제어된 감각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게 된다면
,

물리적 세계와 화해한다.

미안해~~” “그런것이었구나









전신 마취를 하면 우리는 사물이 된다.


Ergodic 가설

 

상태의 공간 평균과
시간 평균이 수렴한다.

두 값이 일치한다.

Just only 자기확증이다

사물은 자연에 존재
수렴하는 것은 사물성이다.

의식 only one 한순간에
오직 그 하나다
.
유일성이다

차이가 제로로 수렴하면 없는 것이다.

사물성을 통해서 본다.
물자체는 지각 대상이 아니나

사물성은 뇌가 출현 시킨다

 

Something 
중요한일 
,특별한 일 ,
그 무엇이다.

Something to be 는 
Acting 상황 즉 becoming 이다.

능동적 추론이다.



뭔가가 되는 것이 사라지는 것이
사물이 되는 것이다
,
죽음이다,



Something

사라지면 
no thing이다.


 

감각 예측 오류를 최소하는 것이
프리 에너지의 최소화 하는 것이다
.




능동적 액션을 통해 확인 한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내러티브다.



A free-energy formulation





Karl John Friston


모든 유기체는
항상 반복해서 놓여있는 상태가 있다

에너지가 최소다
그곳의 확률이 1이다.

물고기는 물속에서만 발견된다.

모든 유기체는
예측 감각 오차가 최소화가 되는 곳에 가고
,
그 기간에 생존하고,
경계가 허물어진다.

프리스턴이
자유 에너지를 연구한다
.
현재 가장 핫한 과학자다.

Karl John Friston FRS , FMedSci , FRSB 는 University College London 의 영국 신경과학자 이자 이론가 입니다. 그는 뇌 영상 및 이론적 신경과학 , 특히 물리학에서 영감을 받은 통계적 방법을 사용하여 신경 영상 데이터 및 기타 무작위 역학 시스템을 모델링하는 분야 의 권위자입니다 . [3] [4] [5] [6] [7] [8] [9] [10] 그는 자유 에너지 원리 와 능동 추론 의 핵심 설계자입니다 . 이미징 신경과학 분야에서 그는 통계적 파라메트릭 매핑 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및 동적 인과 관계 모델링 . 2022년 10월에는 능동적 추론 원칙을 사용하여 설계된 인공 지능에 중점을 둔 캘리포니아 기반 인지 컴퓨팅 회사인 VERSES Inc에 수석 과학자로 합류했습니다.

Friston은 역사상 가장 많이 인용된 과학자 중 한 명이며 [11] 2016년에는 Semantic Scholar 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신경과학자 10인 목록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위키피디-









설명이 증명될 때 까지
뇌는 조잘거린다
.

사물이 다
사물이 이니다

사물은 리얼 자연에 있고,

사물성은 generative하다.


예측의 다발이
생태공간을 에워 싸고 있다
.

예측의 현상성이다

 

존재의 신념을
힐끗 보고 있는 것이다
.


현상적은 제2자연이다.

상징이다.

뇌과학이다.


물리적은 칸트의 물자체.

지각의 대상이 아니다.

우주론이다.


현상적인것과 물리적인 것의 화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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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활동의 세 종류(유식의 3성三性)

의타기성(依他起性) · 변계소집성(遍計所執性) · 원성실성(圓成實性)

1. 감각• 지각• 정서• 사고 등의 심적 활동 그 자체: 의타기성

2. 심적 활동에 의해서 인식된 대상: 변계소집성

3. 객관과 주관의 이원적 대립을 소멸한 정신상태: 원성실성

1.의타기성: 장미꽃을 바라보면서 장미라고 하는 감각, 그것은 장미라고 확인하는 지각, 그것이

어떤 종류의 장미인지 생각하는 사고작용 등

2.변계소집성: ‘이것은 장미이다’라는 언어 개념에 의해서 파악된 장미

3.원성실성: 일상적으로는 거의 경험되지 않는 상태이지만 장미꽃에 정신을 집중하여 장미와 내가 동일하게 된 상태. 즉 장미라는 대상도 없고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자기도 없어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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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 세스의 

"내가 된다는 것"


이 책은 
세심하게 
읽어야한다.


매 페이지
정리하며
읽기를 권한다










우리는 내면의 우주가
자연과 분리된 것이 아니라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자주 떠올리지는 않겠지만 ,

내가 된다는 제어된 환각이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임을 알게 된다면
우리는 일어날 일과 화해하게 된다.

망각은 그저 전신마취를
받아 의식의 강으로 가는 길을
방해 받았을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그 언젠가 발생했던
영원으로 회귀하는 것임을  깨달을때 말이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끝에 덧붙인다면.
일인칭의 삶이 결말에 도달했을때
미스터리가 조금은 남아 있어도
아마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된다는 것" 책 
 page 347 


-박사님 낭독구절-





















외부상태

내부상태

액션 스테이트 -행동은 능동적 추론이다

 

감각상테와
액션 상태를 연결하는 것이 마코프 담요다

 

유식불교 변계

 

우리의 행동은 예측 능동적 행위다.
증명의 행위다.


대칭은 구분되어지지않는다

유기체는 적소에 잘 놓인다.

놀람 반응 적은 것으로
프리에너지가 최소화해야한다.

 

 

프리에너지를 줄이는 방향으로간다

 

자연에는 축약이 없다.
평균이 없다

우리는 내가 살아 있다는
확률 값을 바꾸지 않는다
.







유사성

계층 구조와 계층구조

조직 .기관 .세포. 단백질 각각이
마코프 담요로 되있다

Scale invariant

우주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마코프 담요로 덮인 속의 양태가  
유유상종이다.




 




















방사선과 의사였던 마종기 시인. 목요특강 박사님 낭독하신 "여름의 침묵"












우리가 경험 할수 있는 것은
사과라는 사물성이다 .
사물 자체는 지각하지 못한다.

고갱의 사과는 
감각(sexual)의
사물성이다.




박세종 회원님 목요특강 자료

Ergodic hypothesis - Wikipedia

Markov blanket - Wikipedia

Scale invariance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