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현명해지지않는다

흐릿해지고

고지식해진다

 

나이들수록

공부해야하는
이유다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것"

발간된지

9년 되었다

30년 지나도
뇌의
기본 도서가
될것이다
.

초보자.
전문가도 볼수 있다

 

과학은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어야한다
.

순서대로

인체는 세부적으로

 


 

공부가
무엇입니까
?

기본을
안하면
실력이 안는다

 

 

14년 강의했다 .

색다른 것이 없다.

50프로이상
새롭게 해야한다



 견준다.


겨냥을 한다
.

학습의
첫단계다
.

50프로이상
시간을 할애한다
.


뭐야
뭐가 중요하지?

뭐가 중요한데?라고
자문해본다
.

 

목표가
어딘지 알아야한다
.

빅히스토리‘ 책은

가독성 있으나 더 힘들다

 

주어진 임무에서
중요한 것을
파악해야한다


견준다

중요한 것을 물어본다,

뭘해야하지?

끊임없이 물어보면,

뇌가 찾는다.

견주는
과정이 길수록 
,

실제 행동은 짧다.

아인슈타인은
문제를 견주는 것이 
90%라고 했다

떠오르면
단칼에 한다

 

 

스스로
매주 목요일
듣는 것을
견주어라

자신의 행위와
시간에 대해서
 
이게 뭐지?’ 물어야한다

견주라

어떻게 뇌를 이해하는가?

아는게 뭔가?

뇌 구조는 어떤가?

그릴수 있아야한다.




 

신경 시스템은
 
5년 공부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그 후부터
길을 잃는다

나가는 길이 없다

1조억원 투자한
블루 브레인 프로젝트도
실패다




블루 브레인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이 이니셔티브는 2005년 스위스 헨리 마크람(Henry Markram) 교수가 처음 제시했다.

 

 

파리나
코끼리나 뇌구조 비슷하다






기본을 챙겨라

발생학을 해라





비전공자의 장점은
찹초같이 공부 한 거다
.

내가 길을 찾았다

가성비가
좋은 방법을 찾았다
.

 

공부를 그냥하지 말라

 

예약
안한다
.

싫어한다

시간의
압박을 싫어한다



발생학이
노다지다
.

기원 추적

3배이상 빨라졌다





뇌에 대해서

반복하면,

청중은
건성으로 듣는다

척수

Dorsal Root Ganglia

 





견준다는 것은

DRG 척수와 같다

그 힘으로 20년 공부한다

자료를 찾는다,

패턴이 보인다.

다르면뭐지?

DRG 논문 찾는다

결정적 지식은
숨겨져있지 않다
.

지식은 평등하지않다

결정적 지식은
3의 질문에서 나온다

일망타진이다

잡는 순간 투망한다

 

응용은 없다
기초만 있다

기초가 더
응용적이다

 

현실적인 사람은
현실적인 문제를 못푼다

중요한 문제를 해결 못한다.


돈 문제
해결하려면
부자가 되거나

돈에 구애 받지 않으면 된다

발생학이 중요하다.

 

고립로핵,의문핵 -진화 발생

선조체 사진보고 판독한다.

두부속에 다발이 지나간거다 ,
축삭 다발이다,




 

공부의 길을 알면
그냥 걷는 것과 같다
.

이해는 하는게 아니고,
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을
다른 방식으로 풀어본다

산책할 때 공부된다

노는것이다

패턴을 비교,기원 추적 ,공간적 관계를 안다

 

자연은 구조의 복합체다

100가지 넘는 것의 봉합이다.

분리된 상태를 알아야한다.

태속은 분리다





기본요소로 분해

결합했다

 

인체도 봉합선이 중요하다 
기원을 밝혀라.






하나의 입체를
다양하게 봐야한다

 

생각 행동




인지루푸가
행동루프로 들어갔다
.

 



뇌는 보면 안다
.

자료가 중요하다

 

 


박사님의 결정적 지식 선정표(박세종 회원님이 올린 자료0





목요특강에 강조한
캡쳐 화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