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감정을
방치하지 않는다

노력한다.

누구나.

엄청한다.

노력의 방향이 틀렸다.







저자는
대학원에서 배운 것이

감정이 기술적 문제임을 인식한다

감정은 기술적이다.

종교적,
철학적이 아니다.

운전.자전거처럼

훈련해야한다.

기술은 기술로 봐야한다.

기술이라면
등급이 있다
.
전문가가 있다

감정의 달인 ,
감정의 전문가.

기술로 보면 접근법이 달라진다.

의도적 훈련한다,

계획 .측정 .평가한다

기술은 훈련이다

 

1의도적 훈련

2정확한평가

3효율성 따진다

 



삶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그 사람의 매일의
감정의 상태다
.


대화는 기술이다.

얻어야할
무언가가 있는 상태다

대화의
혜택을 먼저 생각하라
.

 

 

 

얻어갈 것이 있을 때 대화한다

대화는 감정이디

감정은 기술이다

나이든 부부가 더 싸운다.
기술로 안 봤다

나이들수록 더 대화에 능숙해야한다.
그러나 나이들수록 대화를 못한다

노숙자가 행복할 수도 있다

평가는
만족도다
.
감정이다.





삶의 질에
감정이 제일 영향력이 있다
.

감정의
정의가 달라져야한다
.

기술이다.

후회한다.

심판관이다,
평가했다.
감정의 평가가 발목 잡다.
감정의 과학자가 되어라.
심판관이 되지마라.
에너지 소비가 많다.
대인회피증이 생긴다.
나무라지마라.

찝찝하게 놔두라.
해소하지마라,
갖고 있어라,
적당히,여운을 갖고 잊지마라.

묻기전엔 조언 충고하지마라.
대화의 주도권을 갖지마라

 

책"Being You"에
"불안은 뒤가 없고,
슬픔은 옆이 없고,
행복은 사각형이 아니다."

감정적 상태는
내 내면이기 때문에
공간적 속성이 없다
.

감정은 내 안에서 일어난다.
나와 나사이에 공간이 없어서
즉시 일어난다
-
현상성이다

내부상태다

심판자 되지마라

기술적으로 봐라

의도적 훈련해라

 

대화

목적을 두라

목적을 달성 못한다

옆길로 빠진다

얻어가는 혜택을 챙긴다.

대화 상대가 원하는 것을 내논다

대화를 할 때 상대의 목적을 안다

직감적으로 코드를 맞추어라

 

감정능력구성요소

감정의핵심은
조절이다




감정적 상태를 인식해야한다
-recogniting 재인식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해야한다
understanding
이해하려면 밑으로 가야한다.

언어로 분류해야한다 
labelling-언어로 표현해라 
비언어적80%-보인다
문제는 미묘한 단계서 일어난다.
언어의 도움을 받아야한다,
친할수록 소통은 비언어로 소통한다.
20%는 언어로 표상해야한다.

사회적 감정은 금방 안다 .

언어는 고등한 분별이다.

내면의 상태는
언어로 표현해야한다.

구분은 좀더 세심하게
구분하고
,
차별은 가급적 덜 해라





언어의힘은 위대하다

언어로 상세하게 표상해라,
중요한 이야기는 언어로 해라

 

표현하라
 
expressing

 

 

조절하라
 
Regulating

예술은 300년이다

이전엔 테크닉이었다





인류는 

1.농업혁명 
-초월적 사고관 -종교-신비주의

2.종교와 합리주의 결합

3.제3의 사고
기술적 사고,
베이컨 경험주의 ,
철학과 종교를 벗어난다.

아인슈타인 
 "시간은 시계로 잰 것,공간은 자로 잰 것이다"

우주로 나갔다


과학의 사고다
.
측정이다.

과학은 재면 된다.
팩트를 보여주면 된다.

사실을 알면 의견이 없다.

행동은 감정의 결과지,
원인이 아니다

촉발한 원인과 상황을 추적해야한다

 

감정 조절하면
삶의 질이 향상된다

조절 실패하면
타인과 나를 고통스럽게 한다
.

자명하다,
타인은 무조건 협조해야하는 대상이다.

조절하는 것은 무엇인가?

감정은 상태다.
상태를 조절하는 것이다

상태를 다루는 것은 열 역학이다.
온도다

 

 

둘째

감정 조절이 어려운 것은 순간적 상황이다

Moment순간에 대한 순간적 기술이다

순간(
Moment)
순간(meta)


일어난다.
들불처럼 일어난다,
온도가 있다.





보조국사 지눌스님 
각찰’-순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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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십절목(功夫十節目)

고려시대 승려 지눌이 제시한 각찰·휴헐·민심존경·투출체용 등 10가지 무심공부법을 가리키는 불교수행법.


10절목의 뜻을 보면 다음과 같다.
각찰(覺察):‘깨달아 살핀다는 글자의 뜻과는 달리, 생각을 하지 않는 공부이다. 수도자가 처음에 망념(妄念)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다가 망념이 일어나지 않게 되면 이번에는 망념을 없앴다는 생각, 깨달았다는 생각이 남게 되는데, 그것마저도 없애는 공부를 각찰이라고 한다. , 화두(話頭)를 참구(參究)하는 수도자의 경우 화두만을 생각하고, 망념이 일어날 때는 곧 각찰해서 화두로 돌아가게 하는 수행법이다.
휴헐(休歇):쉬고 쉬는 공부방법이다. 악은 물론 생각하지 말아야 하겠지만, 선에도 집착하지 않는 공부이다. , 선악 등 모든 이원화된 생각을 쉴 때 진심이 드러나는 것이므로 바보같이, 말뚝처럼이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마음 쉬는 공부를 강조하였다
.민심존경(泯心存境):마음속의 망상을 없애고 경계를 두는 공부로서, 모든 망념을 다 쉬어 바깥 경계를 돌아보지 않고, 다만 스스로 마음을 쉬는 것이다. 마음속의 망심이 모두 사라지면 대상의 경계가 있다고 해도 장애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신라의 원효(元曉)는 이러한 공부를 여실수행(如實修行)이라는 말로 표현하였다.
민경존심(泯境存心):경계를 없애고 마음을 두는 공부이다. 모든 대상세계가 헛된 것이라고 보고 대상에 집착하지 않게 되면 진심만이 온전하게 남아서 드러나게 된다는 것이다.
민심민경(泯心泯境):마음도 없애고 대상도 없애는 공부이다. 먼저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바깥의 모든 것이 헛됨을 알아서 경계를 없애고, 다음에 주관적인 망념이 일어나는 것을 없애는 것이다.
존심존경(存心存境):마음도 두고 대상도 두는 공부방법이다. 공부를 할 때 마음이 있을 자리에 가 있고, 경계가 경계의 본자리에 머물러서 각각이 있을 자리에 분명히 있으면, 마음과 경계가 서로 맞서게 되더라도 마음은 경계에 집착하지 않고 경계가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하지 않으며, 서로가 남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시시비비가 일어나지 않게 된다. 이렇게 되면 망념된 생각이 나지 않아서 진심이 저절로 드러나게 된다는 것이다.
내외전체(內外全體):안과 밖이 모두 체()라고 보는 공부방법이다. 공부를 할 때 산하대지(山河大地)와 내신외기(內身外器) 등 모든 것이 진심의 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천지가 나와 한 뿌리요, 만물이 나와 한 몸임을 깨닫는 공부이다.
내외전용(內外全用):안과 밖이 모두 진심의 작용이라고 보는 공부이다. 말하고 밥먹고 옷입는 모든 행위는 진심에 근거하여 행할 수 있는 것으로서, 이 몸을 떠나서 따로 진심의 작용이나 도가 있을 수 없음을 깨닫고, 다른 데서 찾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즉체즉용(卽體卽用):체가 곧 용이요, 용이 곧 체임을 깨닫는 공부이다. 공부를 할 때 고요한 진심의 체를 바탕으로 해서 밝게 보는 작용을 잃지 않는 것이다. , 마음을 고요히 하였을 때 밝게 보는 작용이 나오고, 밝게 보는 가운데 역시 고요함이 깃들여 있음을 알고 그렇게 되게 하는 공부이다.
투출체용(透出體用):체와 용을 함께 표출시키는 공부로서, 안과 밖, 정신적인 면과 물질적인 면 등을 별개의 것으로 보지 않고, 완전히 조화를 이룬 하나의 큰 해탈문(解脫門)으로 만들어서 털끝만큼의 빈틈도 없이 온몸을 한 덩어리로 만드는 것이다.지눌은 이 열 가지 공부방법이 모두 무심공부이기 때문에 억지로 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인위적으로 애씀이 없이 이루어지는 자연공부(自然功夫무공지공(無功之功)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공부십절목(功夫十節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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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에 대한 순간 

예측해야한다.
늦으면 불난다

울산 앞바다에서
관광객은 날치를 볼수 없다
.
  그 마을 어린이는 항상 예측한다.
예측한 날치를 본다.

내 감정을 예측해야 한다

 

욕심내지말라.
표현해라.
자학하지마라

늙으면 고지식해진다.

순간을 케치하고,
불 나면
되고 싶은 나를 불러온다
.

3자의 목소리로 불러온다

항상 되고 싶은 나를 상정해둔다

그 혜택은 대단하다

대화의 주도권을 상대에게 넘겨주라

대화 주도권이 쾌감 중추와 연결되어있다.
자기가 불리한 이야기도 한다.

"나는" 이라는 말을 적게하라

대화는 자기 언급이 아니다,
상대의 숨겨진 욕구를 알고 먼저 내준다.
갈증을 해소 시켜준다.

결론부터 던져주라.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라

정보성있는 대화를 한다

아부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진검승부를 해라

 

나희덕 시인

시론 강의 시가 무엇이냐?

시는 일어나는 것이다.
마음속에서

순간 포착해서 드러내는 것이다

상대는 속이 뚫린다

수련의 목적이다

바로 너!!

 

테크네다 
알고 있었다.
대화는 불꽃이다.
먼저 알아야한다

그것이 테크네다.

 

자기묘사에 빠지지마라

대화는 져주는게 이기는 것이다.

슬며시 지면 이기는 것이다

"감정은 영향은 받지만 굴복하지 않는다"

감정은 논리가 아니다

나이들면 대화에
성공해야한다

총체적 실패다.

언어를 통한 감정의 조절이다.

함께 공부해야한다

순간의 순간의 예술이다.

끄는 것도 순간에 해야한다

손홍민 -공 잡는 순간에서 순간으로 이동한다.
터닝은
순간적
멈춤이
있어야한다

기술에서
예술이 나왔다

지극히 무심한
마음이 테크네다

자동성의 세계다

메타 모멘텀 -정지

 

STOP

스탑이 예술이다

각찰이 중요하다-

일어날때

불이 날 때 덮어라

 

스탑이다

진화는 키워드는 스탑이다,
얼어붙는다

위험시 죽은척한다

그 다음이
접근 회피다

놔 버려라

각찰하라

초발심즉 각찰이다

생명진화 전체 에서 스탑이다

회피다음으로 접근이다

JUST STOP 이다

열역학과 만난다.
우주적 법칙이 저용된다.

온도와 압력 -스트레스

목소리를 낯추라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쎄진다"

 

 

 

 

관계사 잘 써라
'그러나' '그런데'는 사용하지마라
'그리고'를 써라


대화는 이기면 진다.

주관은 나르시즘이다,

당신 이야기를
안듣겠다는 것이다
,

 

 

5# 생명의 사각형

생명은 항상성이다.





안정 목표지향
목표수정이 유연이다
,
유연이 과하면 정신 분열이다.

자동이 습관이다,
효율이다.
구성이 다양성이다

구체 추상성이다

최적화 범위속에
유지되는 것이
생명의 사각형이다

순간 순간 조절이다

형태를 변하면서
유지하는 것이 생명이다

 

 

우주는 상태다

상태의조절이다

 

상태는 온도다

불꺼라

감정 조절

각찰하라

얻으려면 상대에게 주라

관점의 차이다

우주는 변하는 상태밖에 없다




목요특강 박사님 필기 --박세종 회원님 캡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