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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세계사 속 중국사 도감)

신중

2023.09.22 09:14:07

1805

1 무왕벌주
2 세가지강
3 전국7웅
4 남송_intro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서 제 식대로 만드는 프레임입니다.

목요특강 전체 중요함을 티스푼으로 뜨는 격이지만

“한 방울”이라도 “자신이” 뜬다는 행위에 목표가 있습니다.

모듈화된 지식 외의 인사이트를 최대한 의미를 살려 문장으로 만들기!

무왕벌주

세가지강

전국7웅

남송_인트로

2023.09.22 09:30:44

신중

- 대칭! 순서! 모듈!

대칭symmetric 순서sequential 모듈module가 적용되지 않는 지식은 없다.

- 흔들리지 않는 지식을 쌓지 않으면, 안다고 하지마라.

높은 지식은 없다. 의미가 너무 다양하게 해석되서 어렵거나, 선행 기억이 없어서 일뿐.

상징 -> 색인 - >그림

의미가 추상적일 수록 noise(잡음)이 낄 확률이 높다.

의미를 다량 함유한 지식일 수록 집합화에 신경쓰고 흔들리지 않는 상징 지식에 집중하라 (점 형태의 지식)

ex) einstein formula

R_{\mu \nu }-{\frac {1}{2}}Rg_{\mu \nu }+\Lambda g_{\mu \nu }=\kappa T_{\mu \nu }.

, 숫자,년도

- 중국사.. 상상이상 어마어마한 데이터

중국사 모듈의 갯수는 100개 order 주기율표, 뇌구조와 맞먹는다.

- 뼈에 사무치는 후회, 공부할걸.

공부를 더 하고 갔으면 더 많은 것들이 보이고 기억 났을탠데, (옷걸이 기억론)

(상나라 편종에 대한 기억을 불러오며)

- 어릴때 keyword를 접한자는 다르다. 많은것이

나이가 들었을때 단어에 대한 느낌의 정도가 다르고

발현된 느낌은 기억을 연결하는 윤활유가 된다.

기억이 있고 없고는 하늘 땅 아니 그 이상의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