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발한 4월 바람부는 일요일!

여의도에는 벚꽃축제가 열리고, 건대 법학관 101호에선 자연과학의 Hierarchy를 한눈에 보는

자연과학 Festival이 열리고 있다.

 

자연과학의 HIERARCHY를 보여주는 박자세식 TOP_DOWN방식의 학습법!

전체를 보는 관점은 에너지이다.

 

뉴턴방정식 => 해밀토니안 => 일반상대성이론 => 슈뢰딩거 방정식 =>디락방정식(공변적이다.)

오늘 등장하는 중요한 5개의 방정식이다.

 

오늘도 박사님은 낮설은 용어를 시를 읊듯이 이야기 한다.

라플란시안, 크사이,델, 아이, 에이치바........

 

맥스웰 방정식은 빛을 안고 있다.

공변공식이기 때문에 모든 자연과학 이론의 시발점이다.

 

태초에 빛이 있으라.

태초에 맥스웰방정식이 있으라.

로칼 시메트리(Local Symmetary)

 

공변성이 현대물리학을 대변한다.

그러나 인간관계는 공변적이지 않다.

사람사이는 공변관계가 깨졌다. 머리도 빠졌다.

그러나 사람의 아이텐티티는 같다. ㅎㅎ 갑자기 바뀌면 공변이 깨진다.

COVARIENT 이론의 핵심. 물리량이 함께 바뀌기때문에 예측이 가능하다.

 

"공변미분" 정말 대단한 것이다...

공변성 원리 하나로 오늘날 물리학의 근간이 시작 되었나니,

공변성을 얼마나 이해하느냐에 따라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

 

양밀즈=양진량 & 밀즈( 프린스턴대에서 몇달간 한 연구실에 잠깐! 있었다.)

1970년대 중반에 와인버그가 스탠다드 모델 공식을 선보인다.

YANG_ MILLS THEORY!

그 유명한 Yand Mills Eq

공식을 보려면 뇌생각의 출현 맨 마지막 장을 보라.

 

그 모든것을 유도하면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 대칭' 이다.

 

대칭! THAT'S ALL!!!

 

힘 F= ma

뉴톤역학에서 종교와 과학이 분리되기 시작했다.

 

Force를 만들어 주는것은 에너지이다.

에너지를 미분하면 포스가 나온다.

에너지보다 위에 있는 것이 작용력(라그랑지안)이다.

 

작용이 우주의 구조를 결정해준다.

작용은 대칭의 영향을 받는다.

 

전자기 상호작용에

대칭이 작용의 구조를 결정해준다.

대칭 = OPERATION 개념이다.

 

대칭=> L (작용) => E (에너지) => F(힘)

 

강력은 강한 상호작용이다. 강력은 EM

 

약력은 베타붕괴가 일어난다. 베타가 붕괴될때 방사선이 나온다.

10의 2승 기가 일렉트론 볼트!!

우와~~ 세상에!

 

당신 늙고 내 젊을때 보재이~~

그때 힘이 동일하게 될까?

 

고에너지로 갈수록 완벽한 대칭을 이룬다.

 

One of them!!

 

쟈는 누가 초대 했늣? Muon보고 하는말!!

Eletron Neutrino, Muon Neutrino, Tau Neutrino

 

Quarks, Photon

 

방향이 바뀌면 속도가 바뀐다.

반발할때 Photon을 주고 받는다.

 

전자기현상은 광자(PHOTON)의 세상이다.

입자를 주고 받으면 방향이 바뀌어 버린다.

 

전파란? 전자가 가속운동할때 나오는 파가 전파이다.

 

w 마이너스 입자 = 베타 붕괴

이때 방사선이 나온다. 인류가 이것을 안지가 불과 30년 밖에 안된다.

 

스탭 바이 스탭!! 자연과학은 어렵지 않다. 박사님이 강조하는 누구나 할수 있다.

단지 익숙하지 않을 뿐이다. 일단 친해져야 그럴러면 용어를 알아야지.

 

카메라의 RGB는 삼원색으로 알지만 자연과학에  숨어있는

위대한 GROUP THEORY에 색깔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치 않다.

강한 상호작용이란? Colar Charge를 주고 받는 것이다.

BLUE가 가면서 GREEN을 받았다. 이를  GLUONE이라고 한다.

 

 Quantum electrodynamics (QED)

 Grand Unified Theory (GUT)

 Gauge symmetry(게이지 이론)

Quantum chromodynamics(QCD)

 

자연과학 처음, 입자물리학 초짜, 양자역학 왕초보!!

궁금증에서 시작한 박사님은 무슨 말씀을 하시나? 호기심의 천국이 나를 잠못들게 한다.

 

REAL자연에서소입자를 확인해주는 것이 파울리 행렬이다.

호주의 철로는 지역이 바뀔때마다 서로 다는 규격으로 인해

조절이 필요했다.  그것을 게이지(GAUGE)라고 한다.

 

GAUGE COVARIENT !!

W입자의 질량을 구했다. 80GeV.

불편성이 대칭을 요구한다.

 

뉴톤의 중력방정식에서 GUT의 GROUP THEORY까지의 실로 엄청난 대장정!

그 어느때보다도 함축적인 우주의 모든것을 한눈에 들어 올수 있게끔 응축시키는 힘은 어디서 왔을까?

박사님의 강의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주를 다이나믹하게 여행을 하고 돌아온 느낌이다/

 

칠판을 가득메운 수학공식을 뒤로하고 커다란 우주를 모두 담아 명확하게 수식으로 표현하는

아름다운 현장, 박사님의 표현에 의하면 우주의 수많은 다이아 몬드광산을 모두 담았다.

감동해야 한다고 하는 순간 나는 왜 슈퍼맨의 고향이 생각났을까?

다이아몬드로 가득한 슈퍼맨 영화의 이미지가  그 순간 훅~~` 하고 들어 왔다.

 

4월 목련꽃잎이 바람에 떨어지는 날에 몇자 적어 보니 밤이 출쩍 지나가 버린다.

 

 

난부 요이치로(Yoichiro Nambu, 南部陽一郎 (なんぶよういちろう), 1921년 1월 18일 ~ )는 일본 후쿠이 현에서 태어난 미국의 물리학자이다. 그는 입자물리학에서 자발 대칭 깨짐을 발견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1960년대에 양자색역학과 HIGGS BOSON에  대한 선구적인 연구를 실시한 것 외에, 끈이론의 창시자의 한 명으로서도 알려진다.

<Q: 양자색역학을 연구한 노벨물리학자? 요이치로>*출처: Wikkipedia @Goog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