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137억년 우주진화 6강 현장 스케치 입니다.

 

가정의달 가정의주 ~ 바로 5/5 어린이날 모두들 일들 많으셨을텐데,

 

그래도 박자세 공부는 쉼없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시간임에도 자리를 가득메워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림니다.

 

매번 이어지는 강의가  중요하지않은 강의는 없겠지만

 

어제(5/5)  6강강의는 선물이였습니다.

 

1강~5강을 총정리라고 할 수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속기' 이야기,   LHC,  CERN,

 

Quarks 세계

 

Standard Model  이 인류의 지적 혁명을 가져다준 

 

현장을 함께 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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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기다리고 있는 이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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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푸짐 합니다. 준비 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수현 선생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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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장성규 선생님은 아침일찍 관악산 등반까지 마치고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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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수 선생님 오프닝을 알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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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히 여기계신분들 모두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수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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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오신 분들은 모두 횡재 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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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수식 안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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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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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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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이 아니고 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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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추어서 잘 그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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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 물질을 구성하는 입자는 페르미온과 보존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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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11월 혁명! (동영상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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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on 8중항. 한번만 보면 암기 할 수 있게 설명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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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론(강입자)과 meson을 쿼크로 설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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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재밌어 하시는 박사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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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광 , 이원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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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인숙, 이행경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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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앞자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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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답도 잘하시고 열심이신 두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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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겸, 구본산, 김제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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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이기호선생님, 뒷줄 홍경희 선생님

정수지학생, 박순천, 이정희, 이진홍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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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시우학생, 홍경화, 김현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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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백미옥 선생님, 법념스님. 법념스님은 매번 수업을 위해 경주에서 아침 7시반 KTX로 올라오셔서 월요일 내려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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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노복미 선생님, 패셔니스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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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보 교수님, 임동수 총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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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임지용 선생님(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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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매 박이분 선생님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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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의 쿼크로 이루어진 baryon 8중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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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헌, 정종실, (?)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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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환, 김철원, 김동훈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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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자물리학의 재미에 푸~욱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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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후끈 후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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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석,  박진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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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의 모습으로 몰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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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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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상, 장성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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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계웅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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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3) system은 1, 8,10, 27중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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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도 해 주십니다. 네이먼의 <소립자를 찾아서>. 역시 절판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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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휘소 박사가 게이지 이론의 선구자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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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yon 10중항의 맨 마지막 입자인 Ω-. 이론적으로 미리 예언을 하고 찾아낸 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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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축을 따라 아래로 내려갈 수록 기묘도(무지하게 이상함~)가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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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ψ(charm입자)도 1974.11월 발견을 합니다. 11월 혁명. 혁명이라는 단어를 붙인 의미를 잘 새겨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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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도가 커질수록 무겁습니다. 150Mev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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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물리학자의 절반이 관계되어 있다는 CERN을 역사적으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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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들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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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C, 인류 역사상 최고의 장비중 하나를 알아갑니다. 인간에 대한 프라이드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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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자-양성자 충돌의 횟수를 계산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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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ttom quark factory라 할 수 있는 LHCb 에서 일년에 10억개의 bottom quark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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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트 어디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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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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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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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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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확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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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뒤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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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따라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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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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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선생님도 보이시네요. 바로 비행기타고 와서 피곤 하실텐데 자리에 부터 앉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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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공도는 10-13기압, 속도는 광속의 99.999999%랍니다.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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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진공, 초저온, 초전도, 초고속 data통신의 집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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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K에서 70톤의 액체헬륨에 담겨있다. 그 온도가 상상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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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100m에 둘레 26.7km인 터널의 오차가 0.5cm, 빔라인의 오차가 0.1mm라고 합니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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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존의 대표적인 입자는 광자(전자기 상호작용), W입자와 Z입자(약한 상호작용), 글루온(강한 상호작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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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맨 밑의 힉스입자! 모든 존재는 Higgs vacumm 에너지에서 생겼습니다.

힉스 메카니즘의 수식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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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마무리 됩니다.  박사님과  여러분도 함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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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같은 풍경,  '찍고 적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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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 풍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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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진 노~트 살짝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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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이야기와 충분한 휴식 하셨나요.^^2부도 화이팅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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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시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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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기 공부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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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적인 숫자를 통해 점점 또렷해지는 LHC의 실체..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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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자세는 앞으로 2년안에 CERN에 갑니다.  입자물리학 공부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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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n grid center에서 data를 분배하는데 우리나라는 세번째 단계의 22개국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바로 경북대. 박사님 모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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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기는 역사를 통해 알아야 합니다.

SC(1957), PS(1959), ISR(1971), SPS(1981), LEP(1987~2000), LHC(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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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과 미국의 가속기를 둘러싼 각축전, 현 CERN의 소장인 루비아의 얘기들도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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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가속기는 정확한 측정이 장점이고, 양성자 가속기는 미지의 고에너지 입자 발견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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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영<LHC>는 영역을 해도 좋을 만큼 훌륭한 책이라고 하시네요. 사이먼 싱의 <빅뱅>에 버금갈 정도라고요~

복습으로 꼭 읽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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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밖에 <톱쿼크 사냥>, 외인버그의 <야생의 꿈>, 이휘소 박사의 <Serch for Charm>등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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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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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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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정말 횡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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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준, 이홍윤 선생님, 뒷줄 이희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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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S가속기의 가장 큰 성과는 바로 W+,W-,Z0 입자를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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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4개를 발견했던 Z0입자는 2000년에는 1700만개를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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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속기 얘기를 왜 이렇게 까지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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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자를 발견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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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김형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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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은 찾고자하는 입자의 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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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자, 전자,양전자,뮤온,양성자 디텍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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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 Z입자의 수명은 10-23 sec, 기묘입자는 10-10sec. 너무 오래(?) 살아서 기묘입자라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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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나적인 존재들... 결국 남는것은 전자, 광자, 양성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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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따라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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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크로트론이 어떻게 가속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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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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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형가속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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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모두 synchrotron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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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표를 수 놓아서 가보로 남기라고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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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우리가 수식으로 공부해 온것과 링크를 시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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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강에서 힉스메카니즘을 통해 W입자와 Z입자의 질량을 구했습니다. 이제 힉스입자의 질량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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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힉스입자를 가리키는 h2텀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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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지 이론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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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형제였던 W+, W-, Z0, 광자중에 앞의 세 입자는 질량을 획득해 원자핵 속에 갇혔고 질량 없는 빛만이 영원히 달리게 되었습니다. 질량은 힉스의 진공에서 나왔다는 것이 힉스 메카니즘의 요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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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힉스장은 vacumm에너지입니다.

라그랑지안 밀도안에 다 있다. 헤밀토니안, 즉 최소작용의 법칙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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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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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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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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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풀이와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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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짭은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언젠가 부터 일요일 저녁은 마치 우주이인이 된듯한 착각을 하곤 합니다.

 

어둑어둑한 하늘을 멍하니 쳐다보며 지나치는 사람들이 낯설어 지기도 하고

 

이렇게 마음이 출렁일때는

 

출렁이는 퍼스  스와니 붉은황토 강물이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CERN 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  플러스W, 마이너스W, Z제로 입자 발견이라네요.

 

'가속기' 란 단어가 한발한발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 합니다.

 

7강도 무지 기대 됩니다.  늘 애 써 주시는 상임 이사님을 비롯해 총무님과 스탭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림니다. 모두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욜 7강(5/12) 있습니다. 점점 깊어져가는 학습열기  놓칠 수 없겠지요.

 

건강 유의 하시고 일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