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탐사대원들의 탐사모습을 모았습니다.
폼잡고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출발부터 맥적산까지 스냅사진만 모았습니다.
나중에 폼잡고 찍은 사진, 박사님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열강하는 모습을 별도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탐사에 대해 몰입하고 계시는 듯한 탐사대장의 모습 - 무슨 생각을 했는지, 참 궁금한 얼굴표정입니다.
시안 박물관 회랑에 앉아서 망중한을 보내는 탐사대원 - 왜 웃지?
시안박물관 회랑에 앉아 다음 탐사를 준비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는 탐사대.
대안탑에서 무얼보고 몰입하고 있는지?
대안탑에서 - 탐사대 표정을 보니 삼장법사라도 만나는 걸까?
식후 삼장법사 동상 앞에서.
즐겁게 맥적산 가는길.
맥적산 입구에서 탐사대를 감탄하게 만든 맥적산 불상들.
무슨 불상이 있길래?
사진 찍느라 들여다 보지 못하니, 더욱 궁금증은 커집니다.
탐사대장이 친절히 해설을 해주시는 군요.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멋진 회랑인데, 잘 못찍어서 이런 사진 밖에 없습니다.
저 위에서 주먹을 휘두를 기세로 눈을 부라리고 있는 사천왕을 탐사대가 느꼈을까?
사진 촬영을 하고 계시는 김성미 작가님의 멋진 모습.
이동하고 있는 탐사대.
박사님의 수첩에 관심을 보이는 현지 중국인 - 뭔 내용인 줄 알면 깜짝 놀랄듯.
물아일체의 경지에서 적고 또 적고 계시는 법념스님.
열심히 탐사에 몰입하고 있는 탐사대원들.
탐사는 이렇게 하는것 - 법념스님은 또 적으시고, 박진수 선생님은 수첩에 적힌 내용을 확인하시고.
맥적산 마지막 석굴에 있는 부처님을 우러러 보는 탐사대.
석굴 탐사를 마친 탐사대의 모습은 왠지 시작하기 전과 달라 보인다.
맥적산에서 애정 발휘를.
탐사대원 모두가 사진사를 노래 시키는 음모를 꾸미고 고소해 하는 장면 -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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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적산 석굴의 촬영을 어떻게 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위치가 상상이 안되네요
그러다가 발을 삐끗하면, 어휴 간담이 서늘해집니다.
박사남의 작품사진 나왔네요
우연인가요, 우연도 진화하네요
기내와 버스에서 조는 장면을 우연히 찍은 사진이 몇장있는데
차원이 다르네요,
학습탐사지에서 혼자 걸으며 자연과학적 명상(?)에 잠기는 장면들을 몇 번 본적이 있는데
이런 훈련들이 누적되어 우연히 조는 사진을 찍어도
작품사진처럼 나왔네요.^^*
역시 솔다렐라의 글처럼 학습탐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입니다.
어느 탐사지보다도 학습 탐사 대원들의 모습이 가장 아릅답고 생동감있고 정겹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와~ 모두의 표정들 보세요. 멋지십니다.
함께 움직이는 느낌 입니다. 멘토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