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Maxwell 방정식이 있으라.

전자기 상호작용. Gauge Symmetry가 있으라.


우주전체를 측정할수 있는 것.. 전자기 상호작용이라고 한다.

우주의 모든 것이 왜 존재 하는가?

입자물리학이 이것을 증명하였다.

4강에서는 입자물리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입자물리학? 

내게 커다란 ?을 가져다 준 시간이였다.

익숙하지 않은 수학공식들이 가득한 칠판을 내게 다가왔다.

어찔 어찔하다. 터키에서도 입자물리학의 시간들은 어찔 어찔!

자연속 아름다운 소금호수 옆을 지날때도 그러하였다. 그땐 무척이나 막막하였다.

오늘밤 입자속에 숨겨진 비밀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그것을 밝혀낸 과학자의 이야기를 듣고

조금은 용어들이 가까워지기 시작하였다.


자연과학은 Definition이 있다.

Higgs Mechanism에서 Higgs 입자에 Boson 즉 Spin이 정수인 입자를 매개하는 입자를 만닜다.

영국의 부유한 아들로 태어난 수학자 Maxwell이 전자기 상호작용이 바로 빛이라는 것을 수식으로 증명하였다.


코스모스를 보는데 놀라웠다. 지난 시간에 배운것이 그대로 다큐멘터리에 나오고 있다니!

칠판가득한 수식에 기가 죽고 당체 감이 안잡혀 어찔 어찔하고 있던 참이였다.


마이클 패러데이의 실험에서 자석의 힘이 빛이 수정을 통과함으로써 물체가 보이는 것은 망원경의 발견이

우주를 보게 한것 만큼이나 대단한 실험이였다고 한다. 맥스웰의 수정된 방정식은 페러데이의 정지된 장을

항을 하나 추가해 균형을 맞춘다. 맨 밑의 식을 뭔가 다른 걸 요구한다는 것을 알아낸것이다. 


즉 맥스웰은 패러데이의 전자기장에 대한 실험관측결과를 방정식으로 옮기며 불균형을 발견한것이다.

"On Faraday's Lines of Force by J. Cleek Maxwell"


모든 Force는 Local Symmetry가 깨졌을때 온다. 복원하기 위해 Force가 필요하다.

전자기상호작용은 Local Gauge Symmetry가 필요하다.

Local Symmetry는 weak Force라고 한다.


이번 해외탐사를 하는데 새벽마다 달리기를 하기전에 박사님은 짧지만 굵은 강의를 하셨다.

어느날 아침 에스유 쓰리 곱하기 에스유 투 곱하기 유 원을 생각하며 달리기를 하라고 하였다.

처음엔 에스유가 서울대인가 속으로 생각했다. ㅋㅋ


*SU: Special Unitarity


SUc( 3) x SUL( 2  )x Uy (1)


 SUc(3): g (글론)

 SUL( 2  ): W. Z ( Weak)

 Uy (1): 감마. E.M


맥스웰은 세상 모든 것을 만든 사람이라고 한다.

전자기학을 Maxwell은 4가지 공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맥스웰방정식.JPG

이것이 그 유명한 맥스웰 방정식이다.


전장과 자장의 발산의 회전.

빛의 속성이 진공의 실체에 의해 나온다.


스칼라. 벡터. 텐서....자연과학은 량이 중요하다.


양=> 수 => Scalar, Vector, Tensor


Orthognal 모든 현상을 섞여 있다.

Complete 모든 물리현상을 복잡하다.

요소별로 분리시켜보자.


전장이 바뀌면 마그네틱 필드에 전류가 흐른다. 이것이 발전기 이다.

마이클 패러데이가 발견하였다.


파동방정식 Wave Equation도 풀어본다.

과학자들도 4강에서 박사님이 풀어준신 방정식을 같은 것을 푸는 것이 10개를 넘지 않는다고 한다.

세상에나!

깨알같이 작은 글씨를 따라 그려나갔다. 

필기를 한다기 보다는 그려간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듯하다.


맥스웰방정식 => 진공 => 빛 => 전자기상호작용 => 방송

이렇게 탄생되었구나! 세상에나! ( 이건 태규가 잘하는데)


빛이 있으라.

태초에 맥스웰(Maxwell)방정식이 있으라.

태초에 전자기 상호작용이 Gauge Symmetry가 있으라.

Porton의 질량은 대칭이 깨졌다.

힉스매카니즘은 대칭이 깨지면서 힘이 발생하였다.


입자물리학은 와인버그 살라미가 1984년 입자가속기 CERN에서 입자를 측정하면서

모든 입자물리학은 이것을 바탕으로 한다.


전기작용을 하면 빛이 나온다. 가시광선은 빛의 일부이다.

우주전체를 측정할 수 있는 것은전자기 상호작용이다.

우주의 모든것이 왜 존재하는가? 입자물리학이 이것을 증명하였다.


진공일때도 전기적 속성을 갖는다.

빛이 전가기파이다. 빛은 진공에서도 간다.

하지만 소리는 매질이 있어야 전달된다.

텅빈 공간에 빛이 간다.

진공이 매질이다.


그럼 진공이란 무엇인가?

진공이란 에너지자 최소인 상태를 찾는 것이다.

Quartom Electronic Expectation

진공의 바다에 잠겨 있다.

진공바닥에 깔려 있는 것이 Higgs 입지이다.

진공상태가 Higgs입자로 가득차 있다.

저항정도가 질량이다.


질량덩어리가 우주이다. 고로 우주가 어찌 생긴 것인지 알게 되었다.

우주 전체를 증명하는 날이 올것이다. 과학으로 설명 되는 그날이 말이다.


자연은 Complete Set이다. 예외가 없다.


인간이 일생을살아간다는 것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실체이다.

수식을 통해 빛의 속도를 알았다.


Higgs field가 빛의 질량을 획득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칭을 유지할수 있다.

식을 통해 질량을 주는 과정을 보게 된다.

식을 통해 에너지 값을 알았으며 Potential Energy에서 값이 나왔다.


Vacuum Expectation Value(진공기대값) 구했다.

그 무엇인가가 Higgs입자라면 힉스입자가 질량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밀도가 운명이다.

D is J

Definition is Justice

定義(정의)= 正義(정의)이다.

결정했기때문에 정한것이다.


우주는 Definition에서 생겼다.


과학자.JPG

Issac Newton            Michael Faraday             J. Clerk Maxwell           Albert Einstein 

 (1643~1727)             (1791~1867)                     (1831~1878)                   (1879~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