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주진화 10강 현장 스케치 입니다.

 

아무리 메르스가 무서워도 시간은 간다.

박자세 우주진화 강의와 함께 시간은 간다.

 

지질파트로 들어 오면서 호기심은 더욱 유발된다.

 

매일보는 저 산, 저 돌멩이, 저 빌딩들

그냥 지나치지 않고,

 

아침 저녁 뉴스시간, 온실가스, 이산화탄소

소리가 이젠 낯설지 않다.

 

오늘 아침 신문기사를 보니

작년 3.3% 성장 하면서도  온실가스 배출은 감소 

16년만의 일이라네요.

 

석유, 철, 토양, 비료, 비료가 곧 암석학

지구상 유기비료는 오래 되었지만

합성비료는 1900년대 부터 시작

 

차례놓은 아침식탁 메뉴를

들여다 보고 또 들여다 본다.

파란 녹색채소 이것들이 오늘을 달리게 한다.

 

이 흥미 진진했던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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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재 선생님께서 무얼 가져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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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사이트에 공동구매 올렸던 그 침낭이군요. 필파워 800. 영하 45도에서도 견딜 수 있는 익스트림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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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미 이사님 "최고에요~" 남극도 갈 수 있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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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간식 준비까지 해주시는 임동수 총무님을 돕는 오늘의 수호천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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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화 선생님이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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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훈영 선생님, 이번에 수료증 받는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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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미 이사님, 오프닝과 함께 침낭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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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기회이니 앞으로 해외탐사 다니실 분들은 잘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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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가지 모두 영하 20도에서도 따뜻하게 잘 수 있다네요. 몽골탐사에서 이것만 있으면 든든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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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재밌어지는 지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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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을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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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모 할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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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역사를 포함해 지구라는 자연에서 일어난 10단계의 사건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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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세포 --> 광합성 --> 진핵세포의 출현 --> 다세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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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브리아 대폭발 --> 녹색식물의 육상진출 --> 척추동물의 육상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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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화식불 --> 농업기반의 인간사회의 출현 --> 화석연료기반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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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가 더 중요해요, 광합성이 더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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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국 선생님, 오랜만이네요. 화강암 전문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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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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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부터 이원구, 홍미선, 노복미, 유진빈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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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에 간식준비에 촬영까지... 임동수(앤디강훈) 선생님, 수퍼맨이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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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석선생님과 다담의 대표변호사이자 중앙선관위원인 김정기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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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표의 순서를 기억하는게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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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가지 현화식물(20만종)에 인류가 목을 걸고 있다. 한해살이 현화식물인 밀, 옥수수, 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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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10단계는 이정표이자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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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단계중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결국은 단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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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동수 총무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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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지구면적의 20%가 경작지입니다. 농업기반의 인간사회가 지구표면을 바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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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인간까지의 지구 생명 진화의 10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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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플랫폼을 가지고 몇 시간정도는 얘기 할 수 있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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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수, 박훈영, 최낙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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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생명은 단세포생물의 세포막의 거품현상'이라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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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뭘까요? 몽골가면 많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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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의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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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1만 4천 5백종이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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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근은 관다발이 들어가 있지 않은 뿌리로 바위부착용으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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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폴리네시안 박물관에 가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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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은이네 세식구입니다. 부러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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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년전 암염에 갇혀있던 박테리아를 살려내다. 아! 생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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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지표면에서 가장 흔한 철입니다. goethite(침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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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행성이 붉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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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상에 가장 많은 것은 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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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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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성에 생명이 없어도 산소가 나올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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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비료이야기입니다. 황을 함유한 아미노산이 중요한 이유는 공유결합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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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결합이나 반데르발스 결합은 상대적으로 약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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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비해 중간 중간 황이 들어가는 이황화결합은 구조를 단단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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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부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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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수상이 스승으로 인정한 그 대단한 국부론의 오류가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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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자연사연구소 국내탐사때 같이 했던 자료를 보고 계시네요. 박사님의 수첩을 복사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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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료를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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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료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인루가 생존가능해졌습니다. 요소의 분자식을 쓸 수 있어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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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 다이어트 강의하시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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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운동으로 갈색지방을 점화시켜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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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한 운동으로 체온을 높이고 그 상태로 운동을 지속해야 됩니다. 적당한 운동은 운동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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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m 전력질주 얼마에 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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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력장 시대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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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 체력이 들통이 나고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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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분정도 빠르게 뛰면 대략 ATP 10kg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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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이 하루 ATP를 50kg 정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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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깅 2시간이면 ATP 60kg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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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서연, 장영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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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이 그냥 빠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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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기살기로 해야 빠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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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1달 밖에 안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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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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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국 선생님, 정부 자문관으로 몽골에서 1년~3년 정도 있게 되셨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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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민아, 노복미, 홍선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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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원석, 박진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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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비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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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데스 트레블 대표 박순천 선생님, 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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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사에서 중요한 따뜻한 침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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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과 ph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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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양이 산성화가 되면 양성자가 많아져서 영양소가 뿌리에 붙는 기회를 박탈하는 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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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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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3500~4000m에서 백만년동안 100도씨 500기압을 견뎌온 것이 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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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는 이것만 알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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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양학, 비료, 암석학이 결국 모두 같은 이야기. 유니버설 랭귀지면 간단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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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양학의 중요 도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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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량과 증발량, 기온 그래프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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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강수량 곡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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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을 놓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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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기후대를 툰드라, 타이가, 스텝, 사막, 사바나, 열대림지대, 사바나로 나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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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줄 이재원, 이재철 형제. 의료기기회사원입니다. '137'의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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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물은 산소 덩어리, 산소가 양성자를 끌어들이죠~ 수화광물, 함수광물.. 원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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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이온 교환능력이 토양마다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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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비율에 따라 토양색이 결정됩니다. 3가철이 많으면 붉은 색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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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은 토양이 산성화되지 않고 생산량을 지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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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동물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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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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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대에 와서 완전히 점령하다시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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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포유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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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도 꽤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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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프레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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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중요한 사건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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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다 칼로가 공룡발굴지에 자주 갔었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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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 식물이 저영양화되고 많이 먹어야 하니까 공룡이 거대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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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생대 공룡에 초식동물이라고 하면 틀린겁니다. 풀은 2천만년밖에 안 됐어요. 중생대에 풀은 없어요. 식물성 공룡이라고 해야 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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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공룡 출현의 이유.  5천만년 사이에 공룡이 1m 에서 30m 까지 커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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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과 비교해 포유류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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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델로바실레우스에서부터 일어난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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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온성이 완성이 되고 청각과 신피질이 확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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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은 너무 흔한 겁니다. 가장 먼저 출현 한 것이 시각이에요. 피부에서 만들어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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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유동물이 청각의 최고의 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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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각을 개발한 것의 의미는?  바로 밤의 세계로 진출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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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유류 4600종 중 절반이 설치류. 우리는 모두 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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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주파, 벌레, 인간의 기억과 학습이 이렇게 연결된다니.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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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이 모든 것이 있기까지. 다 그럴만한 일들이 무수히 중첩되어 일어난 일일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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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점이 확 뚫리고 시야가 시원해지는 강의, 박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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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인간을 디자인하다' 역시 절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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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자세 추천도서가 절판도서가 아닌 날이 와야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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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에서  예전에 박사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는 조세경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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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복미 선생님이 소개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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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민아 화가이자 미대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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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미선 사진작가님. 두 분다 몽골 같이 가십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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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글쓰기  / 정현종

 

뭘 하느냐구요?

빛을 만들고 있어요.

어두워서,

자칫하면

어두워지니까,

 

나의 안팎

자칫하면

어두워지니까.

 

오늘밤은 공룡꿈을 꾸고 싶네요.

15cm 포유동물 설취류가 변한모습도 보여주고

한바탕 춤사위를 벌이고 싶어집니다. ㅎㅎ

 

몽골탐사를 앞두고 몸도 마음도 바빠지는 시간

모두들 체력단련에 힘 써 주시기 바라며

남은 2강도 더욱 알찬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애써주시는 박자세 스탭진들께 감사 드림니다.

 

후덥덥한 무더운 날씨에 모두들 건강 유의 하시고

다시 11강 7/28일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