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의 핵심 Key Word:

원운동 -> 뉴턴의 3법칙 -> 만유인력법칙-> 포아송Eq -> 중력장방정식-> 비리알 법칙-> 진즈Mj



인류 역사상 인류에게 가장 영향력을 끼친 사람들이 있다.

과학사에 반드시 기억해야 할 두 사람!  

바로 아이작 뉴턴(Issac Newton)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이다.

물리학은 뉴턴이 만든 학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니 이 위대한 과학자가 만나고 싶어졌다.


뉴턴.JPG   &   아인슈타인.JPG

뉴턴(영국, 1643~ 1727)           아인슈타인(독일,1879~1955)


물리학이란 학문은 어떤 학문인가? 물질에 대한 연구와 그것의 운동에 관여하는 에너지나 힘들을

연구하는 자연과학의 한 분야로 1600년경 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1500년경  티코브라이(Tycho Brahe, 1546 - 1601), 케플러(Johannes Kepler,1571~1630)에 의해

별자리를 관측했다고 한다. 티코브라이의 제자인 케플러는 1500년경부터 티코브라이의 관측내용을

바탕으로 통계화작업을 하였고 이 때부터 물리학이 태동하였다고 하니 그 역사가 대단하다.


케플러의 연구는 후에 뉴턴의 만유인력법칙을 확립하는데 기초를 제공하였다고 한다.


뉴턴의 3법칙

1. 관성      P=mv     Force가 있을때 바뀐다.

2. 가속도   F=ma     달나라까지 갈수 있다.

3. 작용 반작용 F12 =F21


물리학공식에서 가장 많은 것은 질량과 모멘텀이다.

공식을 적으면 많이 등장하는게 K(모멘텀)이다.

물리학은 모멘텀(Momentum)공간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질량이 있으면 모든 공간은 휘어진다.

포턴(Photon) 모멘텀(Momentum)은 우주의 비밀을 열수 있는 Key이다.

속도와 질량이 중요하다.

모멘텀(Momentum)하나로 끝난다.


아인슈타인은 " 거인의 어깨에 서서 세상을 바라본다"고 말한다.

아인슈타인은 4차원 시공을 도입하였다는 점이 과학사에서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막을 열고 있는 것이다. 우주속으로 들어 온 것이다.

중력장 방정식은 우주의 시공이 휘어진 정도를 알수 있는 방정식이다.

중력장방정식.JPG 포아송방정식.JPG


원 That's All.

기본원리는 하나이다.

대부분의 자연과학은 원에서 나왔다.

뉴턴은 "빚으로 달리면 속도가 어떻게 될까?"하고 생각한다.

"사과는 왜 떨어지는가?"

"달은 왜 안 떨어지는가?"

위대한 과학자는 끈임없는 고민과 질문으로 부터 만들어 지는 것 같다.

우주에서는 "탕"하고 튀기면 영원히 간다.

뭔가 바꿀때 에너지가 든다.


과학의 혁명은 극단에서 일어난다.


모든 두 물체 사이는 동작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거리, 공간이 갈라진다. 질량에 비례한다. 

우주공간은 대부분 가속도이다.

가속도는 에너지가 든다.


뉴턴은 달의 운동을 관찰하였다.

티코브라이 케플러의 관측 통계자료에 뉴턴은 원운동을

통한 공식을 만들고 이를 통해 유도한 값이 케플러의

법칙과 일치를 이루었다.

왜 이렇게 과학이 잘 맞을까?

우주에 적용되는 법칙이 있기때문이며 그 법칙은

자연이 증명하기에 그러하다.


지구곡률1.JPG

자연과학은 감각이 끝난 시점에서 시작된다.


모든학문은 언어학이다.

기호만 또박 또박 적으면 된다.

물리학은 속도와 운동량 밖에 없다.


우주의 시공이 율동하기 때문에

시공에 난 길을 따라 갈 뿐이다.

우주는 곡률이 율동치고 있다.


만유인력 법칙은 질량이 있는 모든 것에 존재한다.

천문학은 만유인력 밖에 없다

중력위치에너지.JPG

참으로 신기하다. 보이지 않는 세상에 보이지 않는 힘이

요동치고 있으니 말이다. Metric Perturbation.


오늘도 보이지 않는 우주의 출렁이는 곡률에 몸을 맡기고

자연이 준 최고의 햇살을 온 몸으로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