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우주진화 8강 현장 스케치 입니다.

생명의 동적 다이나믹스를 물씬 느꼈던 하루였다.


'자연과학은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보면 안다.'


하나하나 그려보고 분자식을 적어보면 '아 '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자연과학은 카운터하는 것이다.

실제로 카운터 해 본적이 있는가?

카운터 하는것은 2개밖에 없다.(1,0)

분자, 원자의 세계는 자명 해진다.


위대한 생명의 역사  시간 속으로

함께 떠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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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전  7강 강의 리뷰테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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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짐없이 자발적으로 하고 계신분들 뒷모습만 봐도 누구인지 다들 아시죠?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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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먹거리 간식 준비 해주신 박자세 스탭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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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테스트 끝내고 출석 첵크하는 김우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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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풍성한 간식들 입니다. 신양수 선생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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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상임이사님께서 오프닝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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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듯 11강 강의 중 후반 3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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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강의도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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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강국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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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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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시간 그렸던 그림 다시 그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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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의 세계, 방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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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도입부 설명중(동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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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코이드 타이어를 겹쳐 놓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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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분위기는 후끈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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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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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은 글씨체도 다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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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준 선생님 오늘간식 블루베리 사 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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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촬영중, 요즈음 영상상태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5시간을 꼼짝않고 서서 찍고있는 전문가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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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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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에 설명도 함께 빼곡히 적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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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세포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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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현 회장님(저축은행) 이번 몽골탐사 함께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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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식물, 야채만 먹어도 살이찌는 이유 다 이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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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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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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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기 보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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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 원자의 세계는 자명 합니다.

우리가 일생동안 먹는것은 동물세포, 식물세포다.

자연과학은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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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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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쉬는 시간은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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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고 찍고~~ 쉴틈이 사실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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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산소는 에너지~~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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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노하우를 듣고 또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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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부 시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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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앞줄의 열기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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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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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열기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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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바로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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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속에 캡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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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하루에 50kg 만들며, 1분간 100g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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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작용의 중요성, 포도당 분해 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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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식을 그려보면 안다.(동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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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코스를 이해하는게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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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었다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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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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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여기서 저기로 간다.

전자가 여기서 저기로 간다.

전자가 빛을 흡수하거나 내 보낼 수 있다."


이 세가지로 모든걸 다 설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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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외각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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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경우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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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전자를 회수하는 밥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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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코스만 알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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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뇌과학 강의 아빠랑 듣던 박유진양 오늘은 엄마와 함께.

미래의 뇌과학자 꿈을위해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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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마무리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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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5시간 꽉 채우고 끝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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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클로징 합니다. 본가에서 뒷풀이와 저녁식사 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9강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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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분위기 아직도 강의 연속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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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긴시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어느 한 여름 날


                                                                    박재윤


         풀 벌레들의 말 소리


         덜덜거리는 늙은 선풍기


         엄마가 썰어주신 수박조각과


         내가 직접 고른 듣기 좋은 노래들


         나른한 오후 2시 40분


         일정 없는 텅 빈 하루에


        대자로 뻗어버린 나


        늦은 오후 갑작스런 얇은 소나기


        그리고 그 비를 피하는 바쁜 사람들


        비구름이 지나가면 선명한 노을


        물웅덩이를 뛰어 넘는 장화신은 꼬마아가씨


        머릿속을 후비는 모기향의 탄내


        기지개 피면 코 끝에 닿는 밤공기


        어느 한 여름 날에.




재윤이 시를 읽으며 한나절의 감미롭고

나른한  오후 시간 한 여름이 다가 왔슴을 알려 주네요.

건국대 한여름은 깊으만 갑니다.

더운 여름 여름 모두 건강 유의 하시고 9강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늘 애 써시는 박자세 스탭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