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1/11일 일요일 2틀째 강의 현장 입니다.
첫날보다 눈빛도 표정도 많이 달라 보입니다.
좀더 가까이에서 보려고 책상을 바로 앞쪽으로 이동
이 추운날 강의실은 쉬는 시간마다 창문이 열렸지요.
그 열기 지금도 가슴 뭉클함을 느낌니다.
순간순간 몸이 저절로 반은 일어서서 셧 누르는소리
찰칵~~~찰칵 찰칵 여기저기 들렸지요.
마지막 시간 브레인 구조 암기해서 그린것
벽에 붙혀 시상하기등 함께 동참한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슴을 증명하는 공간이였습니다.
아름다운 그 현장 함께 가 보시죠.
몸이 저절로 일어나 집니다.
어디~~
가만히 앉아서 들을 수가 없습니다.
찍고 또 찍고
산소 출현
다같이 실험하고 있습니다.
5분이면 상황 끝입니다.
참아보고 또 참아 보지만
ㅋㅋㅋ 5분 이상 숨 안쉬고 있을 수 있는 사람 있나요.
표정 보세요. 완전 몰입 입니다.
6시간내내 그의 이런 모습 이였지요.
감동과 놀라움과 환희와 이런 모습을 어디에서 볼수 있을까요.
초등 예원이도 오늘만큼은 진지 합니다.
세상에나~ 들어도 들어도 새롭습니다.
매 순간 몸이 저절로 반쯤 일어서 집니다.
점심시간 입니다. 맛나게들 드세요.
식당에서도 쉼없이 이어집니다.
다시 오후시간 이어 집니다.
이게 우리의 본모습 입니다.
해마 ㅋㅋㅋ
고향의 강 ATP
각 챕터마다 참고서적이 있습니다. 유니버셜랭귀지 책 속에 전체 책 540권 들어 있습니다.
확인 해 보시고 깡그리 사서야 합니다.~~~ㅎㅎㅎ
잠시 시는시간
양금엽 선생님 형님 양선엽 선생님께 책 설명 해 주시네요.
책 욕심 많으신 김은주 선생님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이날 책만 40만원 사셨다네요. 멋지십니다.
이진홍 선생님~화이팅
박인환 선생님 부녀와 김현미 선생님
이번시간은 노트에 직접 그려보기
자를 쓰지않고 직접 손으로 그리기
쌍안경은 필수품~~ㅎㅎ
잠시 휴식후 다른 이벤트로
박자세 진풍경은 이어 집니다.
도우미 선생님들~~수고 많으십니다. 왼쪽부터 양금엽, 박종환, 이진홍,김향수,임동수,문영미,송찬옥,고동록 선생님. 고맙습니다.^^
박순천 선생님
김현미 선생님
마지막 그림 입니다.
백지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섹션, 브레인 주요그림 10장 중에서 가장 자신있는 그림 한장씩 5분안에 그리기
암기한 사람은 그림용지에 '암' 하고 적기 물론 이름과 함께~~ㅋㅋㅋ
쓱삭 쓱삭~~
완성된 그림들이 나옵니다.
도우미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붙히십니다.
세상에나~~멋집니다.
보고또 봐도 아름답습니다.
어느 화가님 이렇게 그릴 수 있을까요?
감동 감동 입니다.
신나신 고동록 선생님
박사님도 움직일 줄 모름니다. 감동감동 입니다.
대단 합니다.
와~~~모두다 드리고 싶네요. 너무들 잘 그리셨네요.
심사 중이십니다.
8분의 그림이 선정 되셨네요, 축하 드림니다.
선용스님, 축하 드림니다.
박재현 선생님, 마이다스 아이티에서 오셨습니다. 축하 드림니다.
문주성군, 군복무중, 축하 드림니다.
이정현양, 고등학생, 축하 드림니다.
유니버셜 랭귀책 속에 다 들어 있다 하시네요.
기념사진 남김니다. 김향수, 문영미 선생님
김현미 상임이사님이 마무리를 해주고 계십니다.
애써 주신 검은줄 목걸이 도우미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강좌를 위해 애 써주신 고동록 현대 모비스 이사님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 합니다.^^
이것으로 '제 1회 박자세 단기강좌-브레인. 서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단체 기념사진
뒷풀이겸 저녁식사, 다시 하자리에 모였습니다.
박인환 선생님, 법학과를 나오셨고 밑에 따님도 법학을 전공하고 있다네요. 반갑습니다.^^
박예림양 대학생 법학전공, 반갑습니다.
김현지 월간 HRD기자. 취재를 나왔습니다. 조형예술을 하셨다네요. 반갑습니다.
김은주 선생님, 심리학 하셨다네요. 반갑습니다.
지승재 선생님, 약선당 한의원원장, 이번강좌에 부인과 함께 들었었는데
다음 강좌에는 제수씨가 올것 같다고해서 모두의 환호성이나왔었지요.
지난 가을 특별한 뇌과학 전강을 장인어르신과 함께 수강 했었답니다.
머지않아 가족모두가 박자세 회원이 될것 같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닉네임 wlehfud 입니다.
와~~~우
김영림 선생님, 천안에서 오셨다네요. 공부의 새로운 문이 열리는 느낌이였다네요.
박자님 말씀데로 줄을 잘 서서 가겠다고 하시네요. 반갑습니다.^^
조승연 선생님, 한의사 입니다. 닉네임 상선약수 입니다.
송찬옥 선생님, 영어교사로 계십니다. 닉네임 차노기 입니다.
고동록 선생님, 현대모비스 이사님, 이번강좌 강의실이며, 박사님 호텔예약과 유이버셜랭귀지 책 1000권
구매를 약속 해 주셨지요. 모든것은 뉴로사이언스를 모르고는 한발 나아가지 못한다. 물질,생명, 자동차산업,
사회가 세상을 집약 하지만, 자신을 모른다. 기업독서클럽 전국 총 회장을 맡고 있으며, 너무나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셨지요.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림니다. 고맙습니다.^^
대구에서 오신 천호재 계명대 교수님, 10분을 집중 못하는 학생들을 보며 늘 안타까워 하시다가
이번강좌 참여하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반갑습니다.^^
정보라 선생님
문주성군
아름다운 모자
문영미 선생님, 닉네임 맑은공기 입니다.
박자세 에너지 바이러스 김향수 선생님, 닉네임 호모루댄스 입니다.
이진홍 선생님, 닉네임 솔다렐라 입니다. 박자세 수업후기 솔다님으로 많이 불리고 있습니다.
박자세 멕가이버 총무 임동수 선생님, 늘 1인다역을 하고 계십니다. 닉네임 앤디강훈 입니다.
정인식 선생님, 닉네임 어부바 입니다.
박자세 해피바이러스 박순천 선생님, 닉네임 Fides 입니다.
박종환 선생님, 닉네임 멘토 입니다.
상임이사 김현미 선생님. 7년전 박사님을 처음 뵙고 지금까지 함께 하신다네요.
끝으로 박사님 마무리 해 주십니다.
제1회 '브레인 단기강좌' 서울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참고로 제1회 들으신 수강생 여러분이 제2회부산, 제3회 청주
강좌를 들으실 경우 수강료 50% 만 내고 들으실수 있으니
사무실이나 공지사항 참조 해 주십시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더 좋은 강좌로 여러분들과 풍성한 한해가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끝없는 설레임 새로운 시작 박자세 회원님들과 함께 합니다.
늘 애 써 주시는 스탭진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림니다.
모두들 건강 하십시요.^^
1회 박자세 '브레인 단기집중' 강좌는
누구인가에게는
봄을 기다린 모판처럼
여름을 기다린 신록처럼
가을을 기다린 열매처럼
겨울을 기다린 저장처럼
봄의 희망으로
여름의 상쾌함으로
가을의 달콤함으로
겨울의 숙성으로
박사님의 강의에서 좀체로 보기드문 뇌과학 pwer point들과
그 어느때보다 더 power넘치던 강의에
박사님과 청중은 서로가 거울뉴련이 되어
신.구의 청중들은 1박 2일동안 뇌과학의 재미.몰입.감동.동기를 저마다 가슴에 품고 머리에 이고가던
아름다운 풍경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보았습니다.
아직 불멸의 지식과 자각은 나에게 오지않았다.ㅎ
함께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현장느낌이 또다시 새록새록...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전에 그냥 현장스케치의 폴리아데스님은 그저 막연히 남자분일꺼라고 생각했었고,,
무엇보다도 확신했던 것은 솔다렐라님이세요.
그 꼼꼼한 필기노트 실력은 분명 미모 출중한 여성분이 분명하다고 확신을 했었는데,,
ㅋㅋ
남자분이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시 한번
박문호박사님과 박자세 스탭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