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특/뇌과학 3강 현장 스케치 입니다.


* 수의운동 ㅡ> 촉각, 고유감각, 시각, 지속적 흐름


시각, 청각 ㅡ>경합하면 인지적 시스템은 누구 에게 손을 들어 줄까요?



                            화씨

                                                  이능표


                발다닥이 따끔해서

                살펴보니 채송화 씨앗이다.

                어째서 이런 것이 방바닥에서 뒹굴고

                있는 것일까?

                가엽기도 하고

                요단강 건너간 매형 생각에

                창문을 열고

                화단을 살펴보니 모두들 별일 없는 듯.



인간만이 일화 기억을 갖고 있다. 짐승, 동물들은 없다.

고유감각이 없으면 우린 서 있지 못한다.

수의운동, 인간이 이룬 문화, 인류의 확산, 이동문화,

인간의 문화를 이루다.


촉각은 오직 인간으로 부터 시작되다.

따끔따끔, 간질간질, 지금도 컴자판을 두드리며

피부를 글적거려 본다.


3강에서 던져진 메세지는 앉아있는 수강생 모두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5시간 숨가프게 지나갔던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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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강의때 처럼 어김없이 리뷰테스트는 진행되고 있었다. 12시30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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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하신 회원들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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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깔끔하게 적고 또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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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이 학습의 근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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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연 선생님께서 준비 해 주신 맛남 간식들, 오늘도 맛나게 먹고 힘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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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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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오프닝을 알리전 김현미 이사님께서 리뷰테스트지를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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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제주도에서 오신 김후재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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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리뷰테스트까지 하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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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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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시리즈 하나 더 있답니다.

매주 빠짐없이 리뷰테스트와 칠판스캔 올려 주시던 김우현 선생님 일이 생겨 못 나오시는데

새벽에 2강 리뷰테스트 하셔서 문자로 사진을 보내셨다네요. 세상에나~~~^^

정말 감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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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애, 박혜진 선생님, 매주 빠짐없이 테스트 하십니다. 3강 칠판 스캔 올려주신 장영애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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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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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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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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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 냄새 단어를 말씀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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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단어는 10가지내외도 안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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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촬영 해 주시는 서유원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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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적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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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을 잡고 서 있을 수 있는것도 지속적인 흐름없이 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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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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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운동 ㅡ> 촉각, 고유감각, 시각, 지속적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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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청각 경합, 결론은시각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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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환영동물)에서 사지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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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된 척추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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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구멍을 열지마라. 1억년 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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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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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같은 형제, 이수복,이준복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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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때 볼거리 많이 보고 자랐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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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면중(동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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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적어내려가 보니 내장까지~~~우린 절대 자유스럽지 않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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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집중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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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처은 나왔지만 너무 재밌어 완전 몰입 되었던 시간을 이야기 해 주고 가시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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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기부스 까지 하고 오셨지요. 얼른 완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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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글씨 맨 앞줄도 안보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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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오신 김후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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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칠까 적고 집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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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전주에서 오시는 문순표,이경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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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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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수강생보다 몰입하시는 김영보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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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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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적고 진풍경은 쉬는시간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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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원, 박혜진, 김후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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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호수에도 가을빛이 내려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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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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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로 가시는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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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휴식시간은 에너지를 듬뿍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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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칠판 앞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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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연, 서유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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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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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시작전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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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시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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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작게 그리는 박사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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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펜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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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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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쌍안경도 못당하나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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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까지 놓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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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감각이 없으면 서 있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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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위치, 촉각이 ㅡ>머무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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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이 일화기억을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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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일화기억 없어요, 우리집 호두가 일화기억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을까요?ㅎㅎ

맛의 대가 우리 인간이 아닙니다. 메기, 잉어, 붕어예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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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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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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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은  곤충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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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촉각" 피부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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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ㅡ>조류,  언어 ㅡ>시각, 청각. (동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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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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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창 선생님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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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김향수 선생님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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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감각의 붕괴, 내몸의 위치 깊이 생각 해봐야 합니다.

일주일 이상 생각하고 또하고 생각해야만 조금 잡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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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자세히 그리면서 깊이 생각 해 봐야 합니다.(동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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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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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시간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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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한주 강의 없지만 101차 천/뇌모임이 엑셈에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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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참여 해 주시기 바랍니다.(공지사항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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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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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그림 하나 완성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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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겸 저녁식사, 본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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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애써 주시는 박자세 스탭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4강은 10/9일 있습니다.(공지사항 참조)


이번주 10/2일은 엑셈에서 101회 천/뇌모임이 있습니다.

공지사항 참조 해 주시고 많은 관신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쌀쌀해진 날씨 건강들 유의 하시고 다시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