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현장을 둘러보고 오느라, 조금은 늦었지만

모두가 잠든 시드니에서 조용히 기억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모는 기억의 출발은 해마에서 일어난다.

5강은 4강에 이에 해마 즉 기억의 본질과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지에 대한

범주화를 명확하게 한 시간이였다.


새로움을 기억하라.

"자세히 보면 좋아지고 오래보면 사랑하게 된다"

나태주 시인의 시귀절이 가슴에 다가온다.


왜 시스템이 필요한가?

사람특은 특별한것, 새로운것을 기억한다.

Specialty  & Fast learning 

사람들의 모든것이 뇌과학적  관점으로 보이가 시작한다.


단순한 동작은 인간은  편하게한다.


특이할 것은 무조건 기억하라.

새로움이 없는곳에서 새로움을 찾아내라.


해마에서 기억이란 현상은 Pattern Separation & pattern Completion이다.


우리 뇌는 새로운 세포가 생긴다는것은 Dentate Gyrus과립세포에서 생긴다.

Interferance를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