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는 삶의 터전인 강가에서 많은 발자취를 찾아볼 수가 있다.

먹는다는 것은 곧 살아야한다는 강한 집착으로 이어진다.

인간이 동물하고 다른점은 먹는것에 대한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배고픔에서 습식으로 가는길. 인간은 어떻게 행동하는가를 살펴본다.

Key Words: Hypothalamus (시상하부), 식욕

**박자세 플랫폼**반드시 암기할것 # Motivation to Action  도표

motivation to action.JPG

LC: Nucleus of Locus Ceruleus 청반핵

PBN: Parabrachial Nuclues 부완핵

NTS: Nucleus Tractus Solitarii 고립노핵

Arrousal: 각성

VTA: Ventral tegmental Area 에서 욕망(Want), 동기가 NAc(Nuclear Accumbens)로 이어진다.

 Amygdala(편도체)

BNST: Bed Nucleus of the Stria Terminalis 분계선조침상핵

Hipp: Hippocampus 해마

mPFC: Medial Pre Frontal cortex

OFC: Orbitho frontal Cortex

PFC: Pre Frontal Cortex

DS: Dosal Striatum 등쪽선조

DP: Dosal Pallidus

TH: Thalamus

PM: Pre-Motor

M1: Primary Motor

Py: Pytamidal Tract

VS: Ventral Striatum

VP: Ventral Pallidus

BS: Brain Stem

SC: Spinal Cord

LH: Lateral Nucleus Hypothalamus

PVN: Para Ventricular Nucleus 실방핵

Orexin: 식욕촉진물질

MCH; melanin concentrating hormone

Hypothalamus: 시상하부.. 기관차의 실린더 역할을 하고 있다.

식욕이야말도 욕망의 출발이다. 그 동안 입과 항문사이를 무시했다네~~

모든 동물은 하나의 관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그림으로 명쾌하게 그려주시니

입과 항문사이에 우리가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흡수하고 배출하는 것이 공존한다.

소화관이 허파도 만들고 관도 만들고 알고보니 창자가 즉 관이 다 ~~ 했네그려.

위의 도표를 그려보니 인간이 동물과 다른점이 명확이 다시한번 다가 왔다.

glucogen 2.JPG

식사를 통해 흡수된 포도당의 이동 경로를 이해할때 움직음을 만드는 식욕의 의미를 다시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 매듭없는 생명현상은 자연과 우리가 뗄수 없는 하나의 존재임을 일깨워준다.

매일 체크하는 체중은 무게가 나가고, 나의 몸속의 지방세포는 그만큼 커져 간다고 생각하니

운동의 소중함이 다가온다.  잉여포도당이 바로 비만이다. 역시 너무 먹었네!!

브레인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하루 150g의 포도당이 필요하다. 간은 100g, 근육은 200g이 필요하다.

욕망의 80%가 식욕이다. 식욕의 주 전쟁터가 바로 " 시상하부(Hypothalamus)"이다.

섭식3.JPG

CCK: Cholecystokinin 콜레시스토키닌: 십이지장의 점막에서 추출되는 소화 호르몬

NTS: Nucleus Tract of Solitary

NPY: Neuropeptide Y

LH: Lateral Hypothalamus

PYY: Peptide YY

MSH;  melanocyte stimulating hormone

MCH; melanin concentrating hormone

PVN: Paraventricular Nucleus

OREXIN: 식욕촉진물질

ACTH: Adreno cortico tropic Hormone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

POMC: Pro-opiomelanocortin

지방덩어리는 림프관을 타고 혈관System으로 가고 포도당은 모세혈관을 타고 들어간다.

피브르산, 미토콘드리아 TCA사이클(대사작용), 철이 녹아 피가 붉다.

헤모글로빈에서 모세 혈관을 타고 세포로 들어간다.

즐거우면 식욕이 안 땡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이 땡긴다.

폭약, 영화산업, 대중문화, 플라스틱 모두 포도당 glucose에서 나왔다.

밥을 먹었다는 것은 온 몸이 축제상태가 되는것이다.

하지만 기본설계는 Brain은 밥을 안먹어도 생존이 가능하다.

인슐린은 60조 세포에 문을 열어 주는 Key이다. Body는 평소에 문을 닫아 놓는다.

지방산을 사용한다.  인슐린(Insulin)이 중요하다.

                                                                                           

#스트레스 회로를 그려본다.

HPA axis.JPG

Cortisol 이 많이 나오면 해마의 세포를 죽인다. 즉 세포가 다치게 되는 것이다. 편도체는 강해서 다치지 않는다.

Brain의 분소가 콩팥에 있다. 부신속질(Medula), 아드레날린, 노드아드레날린, 부신피질. 부신을

떼어내면 죽는다. 장기적 스프레스에 저항을 못한다.

인슐린3.JPG

운동중의 근육은  Key(Insulin)이 없어도 포도당이 들어간다. 인슐린은 밥먹을때 나온다.

간은 Briain의 저장창고이다.  지방산은 모든 Body가 멉는 것이다.  Brain은 케톤산과 포도당만 먹는다.

지방을 다 써놓고 보면 근육의 아미노산단백질을 쓴다. 앙상한 뼈만 남아도 안 죽는다.

#이중구조를 그려본다.

cognitive 6.JPG

TH:Thalamus

PVN: Paraventricular Nucleus

LH: lateral Hypothalamus

Hip:Hippocampus

OFC: Orbitho frontal Cortex

Glucose 250g . 생존을 위해 필요한 하루 열량은 250g이다.

Amino acid: 150g

단백질: 하루 35g이다.

동물은 감각에 종속되어 있다. 느낌의 핵심장소가 바로 Orbitho Frontal Cortex 이다.

느낌은 의식화된 감정의 의식상태이다.

나는 포도당 과잉 섭취로 생산된 잉여분이 지방으로 쌓인다는 사실을 알았다.

체중을 줄이려면 운동만으로는 부족하다. 식사량을 줄여야 한다.

결국 안먹어야 안 찐다는 사실인데 우리몸속에서 전쟁을 치루고 있는 호르몬과

그것을 서로 연결 시켜주는 수문장 인슐린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학습하였다.

"Insulin"은 Brain 과 Body 의 Glucose 각축전에서 나온 진화적 산물이라는 것도

평소 잘못 알고 있었던 인슐린에 대한 편견을 깨는데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