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안녕 하세요.
제94차 현장 스케치 입니다.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똑같은 상황
똑같은 라이프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생기있고 건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기운이 없고, 병약한 사람이 있다.
이 같은 차이는 대부분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하루야마 시게오/ 뇌새혁명 중에서
오늘도 이곳엔 플러스 발상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특별히 누구랄것도 없이 한분두분
모인 이곳 엑셈!
함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시간 입니다.
그 따뜻하고 진지했던 모습들
함께 감상 해 보시죠.
맛난 간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비해 주신 스탭진들께 감사 드림니다.
리뷰테스트 명단 선수들 입니다.
제94차 천/뇌모임 오프닝과 함께 시작되는 리뷰테스트, 오늘 몇분이나 참석 합니까? ㅋㅋ
20장 모두 그리는 분 손들어 보세요?
4~5분 되시네요. ㅋㅋㅋ 나머지분들도 분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A4용지 나눠 드리겠습니다.
몇장인지 말씀 해 주세요.
20장씩 가지시면 됩니다.
땡~~~~시작 시간 1시15분/3시30분 쯤 끝날예정 입니다.
입시생들 같기도하고
취업시험같기도 한 풍경 입니다.
그릴 그림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미리 신청하신 분들은 다 받으셨지요.ㅋㅋ
칠판에 붙혀진 그림, 와우~ 아름답습니다.
얼마 시간이 지나자 벌써 책상위는 울긋불긋 변해있는 시험지들
열심히 그리고 있는 박혜진 선생님
20장에 도전하는 김우현 선생님
배재근 선생님
20장 도전 정인식 선생님
강국희 교수님, 천/뇌모임 처음 나오셨지만 수첩정리에 올린을 하고 계십니다.
추진수군, 철학과3학년, 20장 도전
노복미 선생님, 20장 도전
임동수 총무님, 20장 도전
이인해, 지승재 선생님 , 20장 도전
이재석 선생님
정종실, 이재석 선생님, 20장 도전
임경진 선생님, 새로 처음 나오셨지만 도전 해 봅니다.
시간은 계속 흐릅니다.
얼마나 지났을까요? 시계는 3시를 가르킵니다. 노복미 선생님 먼져 제출 합니다.
몇장 그리신건가요? 와우~~~
이인해 선생님도 제출, 참 예쁘게 그리셨네요.
우와 추진수군도~~ 셀수가 없네요.
지승재 선생님 마지막 마무리 중~~
강국희 교수님 수첩을보고 박사님 감동~감동
와우~ 언제 이렇게 그리셨는지요?
정말 대단 하십니다.
교수님의 쉼없는 열정 모두가 인정 합니다. 이번 뉴질랜드 탐사도 참가 하십니다.
마지막 마무리중~ 김우현 선생님
모두들 초선을 다하는 모습 보이시죠~~~멋지십니다.
정인식 선생님, 끝내셨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와우~~감동감동 입니다. 제출된 시험지 보기만해도 기분 좋습니다.
모두모두 사무실에 보관해 주세요. 김현미 이사님~~~^^
세상에나~~~
대단 합니다.
아~~~ 이 그림들 보세요.
대단 합니다. 세상에나~~노고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그 바쁜 총무님도 이렇게나~
이렇게 해두면 이것이 바로 재산입니다. ㅋㅋㅋ
세상에나~ 어찌 이렇게 그림들을 잘 그리는지~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대학3학년 재학중인 추진수군 시험지를 보고 또 봅니다.
제출된 시험지들~ 너무 아름답습니다.
20장 그려낸 분 상품이 있었군요. 이사님께서 깜짝선물도 준비 해 주시고~~
박자세 공부에 필요한 색볼펜, 축하 드립니다.
와우~~부러워요.
축하들 드립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늘 수첩을 끼고 사는 지승재 선생님. 아름다운 수첩 아마도 대물림되는것은 아닌지요? ㅎㅎ
박자세 상임이사 김현미 선생님
좋은일이 있는것 같습니다.
곧 게시글이 올라올것 같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1시간 박사님 특강
뉴질랜드 탐사를 앞두고 영상을 보여 줍니다.(동영상 꼭 참조들 해 보시기 바랍니다)
빙하~~습곡(남섬)
와우~~저곳을!
북섬, 화산지대
이곳은 중생대 식물 복원, 생태계 공부하는데 아주 좋은 곳,
식물은 이 4가지밖에 없습니다.
겹가지 식물들은 1m이하로 키가 자랍니다.
빙하를 알면 신생대 복원 가능하다.
바닷물 흐름, 밑에서 표면에서 흐르는것을 설명중(동영상 참조)
우리가 알고있는 고사리, 가 보시면 개념이 바뀜니다. 고사리나무가 고목으로 되어있는것을
직접 볼수 있어요.(동영상 참조)
제94차 천뇌모임 마무리 합니다.
임경진 선생님, 미국에서 한의학 공부를 하시면서 인체에 많은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박자세를 알게 되었다고 하시네요. 미국에서 했던 공부방법이 바로 박자세 공부방법였다며
처음 이곳에 나왔지만 뇌그림 한장을 완성해서 제출도 했었지요. 반갑습니다. 자주뵙길 바라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겨울 문턱 첫눈 소식과 함께 오락가락 내리는 빗길
귀한 주말시간 이곳 엑셈에서 귀하게 보냈었지요.
늘 따뜻한 공간을 제공해주시는 엑셈 조종암 사장님
후원으로 몸과 마음 힐링되는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마지막 날이네요.
올한해는 어느해 보다 풍성한 한해로 마무리되는
박자세인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후년에도 아니
박자세가 존재하는한 늘 좋은일과 함께하길
다시 한번 기원 해 봅니다.
마지막 남은 한달 송녕회및 천뇌모임으로 더욱
풍성한 12월 되시기 바랍니다.(공지사항 참조)
쌀쌀한 날씨 모두 건강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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