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연이은 천.뇌 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 해 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50차 모임에는 새로운 분들이 많이 오셧습니다.
발표 하시는 회원님들의 아름다운 터치다운 경쟁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서호주' 책이 나오면서 모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죠.
모두모두 다정히 격려 해주며 다독이는 모습들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회원님들이 만들어가는 천.뇌모임 현장 속으로 들어 가 보시죠.
그렇게도 궁금했던 바로 이책!!!
너무나 깔금 합니다.
출석 첵크,
간단한 간식도 준비 되어있네요.
어, 벌써 많은 분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네요.
특강으로 인디언 역사 이야기,
메사버데, 이야기땐 갑자기 목이 막히는걸 느꼈습니다.
15년전 보았던 풍광이 아련 그려서요,,ㅎㅎ
뒷편에 KBS프로듀스 곽철웅 선생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곧 이어 회원님들 발표가 이렇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1,이진규 선생님 (삼차신경)
매번 빠지지않는 발표에 열정과 에너지 발표 또한 젊은이 못지 않습니다.
항상 감사 드림니다.
대단 하시죠.
2, 이진홍 선생님(안면신경)
그림 잘 그리시죠,,ㅎ
언제나 현장감 있고 생동감있는 멋진 강의 감사드림니다.
깊이있게 잘 설명 해 주셨습니다.
3, 박종환 선생님(동안 신경)
박자세 패턴 근접하게 잘 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공부의 달인답게 만능 이십니다. 감사 합니다.
송영석 선생님 친구분이신 전의순 선생님,
처음 오신지라 박자세 탐구 중 이시네요.
자주 뵙길 바라겠습니다.
쉬는시간,
세분 오늘 멋 있으세요,
홍경화 선생님 변신하신 모습에,,,모두들 축하해 주고 있군요.
뒷쪽 최수일 선생님과 심흥필 선생님(택산 주식회사 회장님)
저녁식사에 특식을 제공해주신 장본인 십니다.
콩단백질 채식고기로 곧 모두들 맛 보시겠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선생님
차 한잔 여유를 즐기시는 백미옥 선생님.
모처럼 오신 김경식 선생님.
처음오신 '학고재' 김지연 선생님, '대전시립미술관' 김준기 선생님,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탁정화 선생님과 임기용 선생님.
4, 김양겸 선생님(그물 형성체)
완전 자리매김을 하신듯 싶습니다.
철저한 준비에 차분한 설명으로 매번 감동 그 자체 입니다.
5, 이화종 선생님(소뇌)
소탈하시고 인자하신 훠이훠이 선생님,
너무나 멋진 발표 언제나 감사 드림니다.
6, 김현미 선생님(시상하부)
들어도 들어도 시간이 짧습니다. 그 열정과 에너지 정성 쏟았는것 많큼 커지겠지요.
책 편집 하면서 불평 한마디없이 빠짐없는 발표,
부럽습니다.
7,홍경화 선생님(시상상부)
오늘도 열강을 하시는군요.
대단 했습니다.
그 사이에 저녁식사 준비는 시작되고,
회원들을 기다리고 있군요.
보름날이라 오곡밥 준비 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8, 이정희 선생님(시각경로)
바로 발표라 저녁식사는 잘 하셨는지요.
차분히 또박또박 설명 잘 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맘에 들어 하시네요.
대전시립미술관 김준기 학예연구실장 이십니다.
9, 김향수 선생님(대뇌 피질)
현장에 있었던 일을 생동감있게 덧붙혀 설명 해주고 계시네요.
모두 짠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전의순 선생님의 진솔한 말씀에 모두가 공감 합니다.
재활 치료사이신 남희윤 선생님 반갑습니다.
심리 치료사이신 김유미 선생님 반갑습니다.
아산병원에 계신 구승우 선생님 반갑습니다.
10,탁정화 선생님(뇌파)
숨은 인재 한분을 발굴 하였습니다.
모두들 기지개를 펴고,
목운동을 하고,
피로를 확 날려버리는 시간을 가졌죠,
탁정화 선생님 멋진발표에 모두가 대만족 하셨습니다.
오늘도 긴시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밝은 표정들보니 기분 좋습니다.
한주 쉬시고 다음주(12,2,19) 또 뵈어요.
정들려면 자주 뵈어야죠,,,ㅎ
처음 참석하신 분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새로운 선수의 발굴도 성과였죠.
언제나 맛있는 사모님표 밥상이지만 이번에는
보름임을 감안한 오곡밥과 각종 나물, 지원해주신 콩고기요리로
더욱 풍성한 저녁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