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제92차 천/뇌 모임 현장 스케치 입니다.

이번(10/3) 천/뇌 모임은 기존 해오던 방식과

좀 다르게 진행 되었답니다.

짧은 시간에 큰 수확이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책상위 아무것도 없이 색색펜들만 가지고

완전 수험생들 모습이였지요.

신청자에 한해서 14명 신청자 중 이날은

8명만 응시 하였고 일욜3강 특/뇌 시간

2시간 일찍 오셔서 나머지 수험생들 응시~

한사람씩 나서 칠판에 적으며 발표했던

그 이상으로 알찬 시간을 보냈던것 같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공부에 끈을 놓지않는

박자세 회원들 정말 대단한 풍경은

오직 이곳 박자세에서만 볼수 있는

풍경 입니다.

그 아름다웠던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보시죠.

맛난 간식들이 회원들 기다리고 있네요.

 이사님과 총무님 일찍 나오셔서 준비 해 주셨군요. 늘 수고 많으십니다.

 만나면 반갑고 식구처럼 즐겁습니다.

 오늘 수험생, 바쁘신 박종환 선생님 어찌~ 다 준비가 되었는지요? ㅋㅋㅋ

밤새워 잠안자고 몇시간 암기 하셨다네요. 와~우~!!!

 진짜 수험생들 모습입니다. 한줄씩~~ㅋㅋㅋ

수험생들 이름이 적히는군요~ 모두들 홧팅!!

제92차 천/뇌모임 오프닝을 알림니다.

 오늘은 특/뇌 1,2강 그림과 도표 암기테스트 하시는것 아시죠. 1시간30분 시간제한이 있습니다.

시간이 모자라면 좀더 드릴 수는 있지만 가급적 시간안에 끝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 보세요.

곤충브레인 그림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박자세 학습법으로 올인하면 누구든 곤충브레인 전문가가 됩니다.

그것도 10년할것을 3년만에 아니 3개월만에 뚫을 수 있습니다. 의미를 나중에 오직 암기 먼저

암기 후 의미가 확 다가 옵니다.

선수(수험생) 명단~~입니다.

시험시작~~~진지하고 엄숙한 시간이 흐름니다.

쓱삭쓱삭 ~ 와~~속도가 대단 합니다.

 샷누르기 죄송 했지요.

침묵의 시간

김우현 선생님

지승재 선생님

추진수 학생(철학과3)

헉~ 벌써 시험지 제출, 아직 1시간이 안되었지요.

 놀랍습니다. 김우현 선생님 인증샷

 와우~~세상에나

 잘 보관이 됩니다.

홍경화 선생님

배원석, 김광숙 선생님

황성혜 선생님

지승재 선생님

박종환 선생님

추진수 학생의 시험지

1번으로 시험치고 밖으로 나온 김우현 선생님 여유

정종실 선생님도 완성

와우~

박종환 선생님 인증샷

여기여기~~그 바쁘신 와중에 언제 암기를 하셨는지요?

추진수군 검열 받는중

세상에나 철학도가 이렇게 해내다니요

이것 보세요 ~

인증샷 안찍을 수없지요. 훈남 추진수군

황성혜 선생님 인증샷, 현장수업 듣지 않고도 동영상 보고 이렇게 암기테스트 받다.

이럴수가 ~~말리 안나옵니다. 이런걸 보고 박자세 스타일이라고 하나요?

대단 합니다.

지승재 선생님

세밀한 그림까지~~ 시간이 없어 어젯밤 2시간 암기해서 이렇게 그려냈다네요.

이렇게 기쁠수가~~박사님 감동의 행진 이어 집니다.

모두들 정말 대단 합니다.

어구야~ 이럴수가

세상에나~

화보집을 만들었군요.

잘 찍어서 잘 보관 해 주세요.ㅋㅋㅋ

이렇게 이어진 감동의 물결

예술작품 따로 없네요. 낼도 이어 질겁니다. 모두들 축하 드립니다.

와~ 이 수첩 좀 보세요.

말이 안 나옵니다. 황성혜 선생님 수첩

0.38펜으로 쓰셨다네요.

세상에나 ~이 단어밖에 , 말이 안나오네요. 그것도 동영상 보고 그렸다네요.

이럴수가~~솔다렐라 이징홍 선생님 이 수첩 보고 계신지요? 입을 다물 수가 없네요.

황성혜 선생님

깨알같은 수첩은 보물1호

 아무리 봐도 감탄사 뿐입니다.!!!

박사님께서 인증샷 찍고 싶어 하십니다.

 이렇게 기쁠수가~~~

오늘오신 여러분은 횡재 하셨습니다.

어찌 이 모든 결과물을 돈으로 환산 할 수 있겠습니까? 

천/뇌 모임 시간 박사님 특강은 알짜배기 특강인것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죠.

'인간의 브레인은 코아에서 확장 해 나간다'

곤충이 너무 작아서 가슴에 와 닿지 않는다.

시공의 사유, 기원의 추적, 패턴의발견

김우현 선생님

배원석, 김광숙 선생님

김현미 선생님

추진수군

지승재 선생님

임동수 선생님

모듈라틱 학습법

확고한 지식속에서 ㅡ> 기계적, 선형적 ㅡ>대칭화 순서화, 배경화

동영상 참조

암기 먼저 이해는 나중

초파리(곤충) ㅡ>후각, 시각(편광) , 이동하는 철새도 편관을 본다.

포유류 편광 흔적 있다.

인류도 편광을 보지 못하지만 흔적은 있다.

네이츠, 셀에서 논문 쏟아지고 있다.(동영상 참조)

학습에 있어서 암기가 모두다 입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해 보셨잖아요? 실제 해 보니 어떻던가요?

동영상보고 암기테스트 한 황성혜 선생님

가능성을 말해 주네요.

얼굴 모습에 기쁨의 미소가 가득 했었지요.

정종실 선생님

공부하면서 얼마나 즐거우셨던지 꿈속에서도~~~ㅋㅋㅋ표정만 봐도 아시겠죠.

지승재 선생님, 박자세 나와서 공부 하면서 가족들과 대화 내용도 달라졌고 대화시간도 길어졌다며

무엇보다 육아교육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추진수 학생, 철학과3년, 학교 공부에도 실제로 많은 도움이되 있다고 하네요.

암기하면 법학도를 따라 갈 수 있을까요?

박종환 선생님, 짧은시간 암기비법 좀 알려 주시기 바래요.ㅋㅋㅋㅋ 

김우현 선생님. 짧은시간 암기는  여기~~ 장소를 불문하고 젤 먼저 통과

몽골학습탐사때도 1등으로~~통과

김광숙 선생님, 천/뇌 모임은 처음이지만 정말 신뢰가 가는 학습방법론이라 이곳까지 참여~

당연 특/뇌 현장강의도 빠짐없이 듣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배원석 선생님, 이번은 응시 안하셨지만 곧 참여 하실꺼죠?

100가지 넘는 냄새 자극을 3가지 범주화,

지각의 범주화, 개념의 범주화(에델만)

학습 브레인 그래프도 이런모양(동영상 참조)

어느 인계치가 올라가면 다시 내려온다는

이성복 시인의 호

'생각 하지마라'

자~ 낼도 암기 테스트 받으실분 계시죠.

제92차 천/뇌모임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시계바늘이 5시가 아직 안되었어요. ㅋㅋ 이런날도 있습니다.

낼 특/뇌에서 또 뵙겠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길었던 천/뇌모임이

이렇게나 짧은시간에 끝나다니요~

1시에 시작해서 5시에 마무리

저녁놀을 보면서 엑셈문을 나왔답니다.

시험치룬 수험생들 밝은미소는

일찍 돌아가서 보다 앎에 대한 환희,

진짜 아름다운 모습들이였습니다.

점점 깊어지는 공부

바로 이런것이 학문의 즐거움이 아닐까~

천/뇌 모임의 문은 언제나 자유롭게 열려있느며

박자세 회원 여러분 공간 입니다.

누구나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두다 함께하는 그날, 기대 해 봅니다.

언제나 이렇게 따뜻한 공간 엑셈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엑셈 조종암 사장님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아울러 늘 애 써시는

 박자세 스탭진들께도 감사 드림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