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폭설이라는 뉴스를 들었지만, 모두 16분이 참석하셨습니다.

실제로 눈 덕분에 차안에서 고생을 하셨지만, 하얀 눈에 덮인 풍경속에서 즐거웠고,

솔직한 자기 소개로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 드는 특별한 만남이었습니다.

부족한 사진이지만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번개 송년모임에도 프로젝트는 등장합니다.

자기 소개및 자유토론이 있었습니다.



오전 7시 55분 34초 일출 입니다.



아침에 진행된 토론입니다.

백북스의 향후 발전과 관련하여 박문호 박사님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그와 관련된 여러 제안및 아이디어가 논의 되었습니다.



아쉬운 이야기 모임을 뒤로 하고 안면도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