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점심식사 2011-04-12 19:29
이선우 
배고픔도 잊은채 2시가 넘어 점심식사를 했다.
맛있는 해물탕...인천에서 아주 유명한집
맛이 끝내줬다는~~~




짧은 자기소개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