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안녕 하세요.
3/3일(토)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대강당에서 제4회 박자세 뇌과학 심포지엄을
세계적인 석학 조장희 박사님을 모시고 뜨거운 열기속에 성황리 개최 되었습니다.
특히 젊은 학생들의 열기에 가슴 뿌듯함을 느꼈고, 박자세 회원들의 수준높은
경청에 감동하시는 강사진을 보면서 박자세의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200명이 넘는 많은 회원과 일반인이 참석 해 주셨습니다.
수고해주신 관리자님을 비롯해 총무님 스탭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장 시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리며,
그 현장 열기 속으로 가보시죠.
일찍들 와 계시네요.(1시간전)
박종환 선생님 고려대 관계자와 상담을 하고 계십니다.
출석 첵크에 줄을 서 있습니다.
조장희 박사님,
박문호 박사님과 조장희 박사님
어디든 긴 줄은 이어지고,
간식도 챙기고,
삼삼오오 이야기 꽃을 피우고,
관리자님은 마지막 첵크를,
제4회 박자세 뇌과학 심포지엄 시작을 알림니다.
1, 뇌 영상 기술
조장희 박사님(가천의과대학 뇌과학 연구소장)
은성경 선생님(대전에서 오셨습니다)
녹색 목도리 두른 주인공 '가수 김현성'씨라고 노복미 선생님 일러 주셨는데 촛점이 잘 맞지 않았네요.
여기에도 살짝 보입니다.
가천의과대학 김영보 교수님,
2, 운동계의 뇌과학
이원택 교수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대구에서오신 이은정 선생님과 따님,
이우형 선생님, 이화종 선생님
송영석 선생님, 부산에서 오신 정광모 선생님,
문순표 선생님,
신봉월 선생님, 김향수 선생님
선생님 이름이 기물가물 하네요. 자주 나오세요.
예쁜 아가씨 같네요. 문영미 선생님,
택산(주) 회장님과 친구분,
두분 멋지십니다. 조종암 사장님과 친구분,
조장희 박사님과 이진규 선생님,
점심식사하러 식당으로 이동중 입니다.
이렇게 특별대우를 받았지만,
긴긴 줄은 줄어들지않고,
기다려도 즐겁습니다.
반가웠어요,
오늘의 스타들, 인천 송도 고등학교 학생들 입니다.
두분 식사 맛있게 드셨나요.
조장희 박사님, 박문호 박사님, 김성일 교수님,
3,신경 교육학
김성일 교수님(고려 대학교 교육학과)
2부는 김현미 선생님이 진행 해 주시네요.
4, 시냅스 가소성과 기억
강봉균 교수님(서울 대학교 생명 과학부)
잠시 휴식시간,
솔다렐라님의 제자라고 자칭하신분 김국빈님, 반갑습니다. ㅎㅎ
우경아 선생님과 김겸 교수님,
박사님과 신나민 교수님,
이은호 선생님 친구분과 인사를 나누고 있네요.
세분 선생님들 이번에 고생 많으셨죠,, 너무 든든 합니다.
달콤한 휴식시간 즐겁습니다.
박순천 선생님 따님과 함께 오셨죠.
송도 고등학교 학생들과 박사님,
이렇게 젊은 왕팬이,,,ㅎㅎ
다시 시작을 알리고,
최수일 교수님 미남 아드님과 함께 오셨죠,(우측밑에 계십니다)
해병대 출신 아드님 오늘 오자마자 신고식 톡톡히 했답니다. 무거운짐 도와주어서 고마웠습니다.
자주 뵙길 바랄께요.
5, 뇌의 진화
주명진 원장님(형주 병원장)
6, 뇌와 의식
박문호 박사님(전자통신 책임 원구원)
끝까지 함께 해 주신 여러분 감사 합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가 오늘 마시고 먹고 했던것들,
수고 많았습니다. 총무님, 이진홍 선생님,
저녁식사를 위해 한자리에,
꿈나무들도 함께,
김경회 원장님도 끝까지 계셨네요.
모두들 맜있게 드세요.
제4회 박자세 뇌과학 심포지엄은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다시 내년을 기약하면서 정겹던 시간을 뒤로 한채, 또 한 새로운 도전과
더욱더 발전적인 박자세 뇌과학 심포지엄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 드림니다.
이어지는 137억년 강의 또한 많은 관심 부탁 드림니다.
이날 정말 재밌었어요. 박사님과 같이 사진도 찍어보고
마지막 뒷풀이에 껴서 밥도먹고...ㅎㅎ
마지막에 너무 많이먹은게 아닌가 싶어서 죄송했어요..ㅎㅎ
후기 사진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