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retia.tistory.com/178

블로그에 썼어요.

잘 썼으면 손가락 꾹....

못 썼으면 왜 못썼는지 댓글...

그런데 제가 사진을 하나도 못 찍어서

사진이 하나도 첨부되어있지 않습니다.

(아, 근데 마지막의 단체사진은 여기 올라오겠죠?)

음...저는 이번이 처음 참가였습니다.

그래서 다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그래도 친절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다음 다른 행사도 참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