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제9회 박자세 뇌과학 심포지움 현장스케치 입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그 열기는 뜨거운 열정과 함께 자연스럽게

                   축제의 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뇌 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 조장희 박사님을 비롯해 국내 정상급

                   과학자들이 최신 뇌 과학 정보와 연구 결과를 발표 해 주셨습니다.

                   발표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박자세 심포지움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지난주(19일) 열였던 제1회 박자세 '학습기억' 발표 자료들이

                   심포지움 강연장 벽에 다시 붙혀져 그 열기는 정말 대단 했었지요.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보시죠.

박자세 이사님들, 총무님을 비롯해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 많은 간식 준비 하시느라 정말 애 써셨습니다.

지난주 감동이 이곳에도

학습기억 발표, 뇌그림 프레임10개 전지에 옮겨지다.

보고 또 봐도 감동 입니다.

너무 멋지세요.

와우~~~이떻게 이렇게

대단 합니다.

다정다감히 안내 해 주는 멘토 수도령님

제9회 심포지움 오프닝 알리는 신양수 선생님

조장희 박사님(차세대융합기술연구연)

21C 신경회로망 연구와 뇌 과학 발표

수고 많으셨습니다.(동영상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점심시간

오영택 선생님께서 강사님들 점심을 대접 해 주셧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다시 오후시간 재개 됩니다.

김경진 교수님(한국뇌연구원장/ DGIST 석좌교수)

생체리듬과 정서조절 메카니즘 발표

수고 많으셨습니다. 짧은시간을 아쉬워 하셨지요.(동영상 참조)

이성환 교수님 (한국뇌공학학장 / 교려대학교 뇌공학과)

뇌와 컴퓨터의 접속 : 기술 현황 및 미래 발표

수고 많으셨습니다.(동영상 참조)

쉬는시간

오랜에 뵙는 얼굴, 반갑습니다.

찍고 또 찍어도 감동 입니다.

와우~~~

세상에나~~~ 모두 의대생들 그림인가요? 묻는이도 있습니다.

와우~~~이 그림은 책 인쇄그림 같아~~!

감동감동 입니다.

4/월16일 있을 제9회 137억년 우주의 진화 강연 안내 해주고 있는 김현미 상임이사님

공지사항 참조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장진우 교수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기능신경외과 : 뇌의 이해와 마음의 중재 발표

수고 많으셨습니다.(동영상 참조)

박문호 박사님 (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뇌 구조, 기능의 핵심 발표

모두 손으로 그린 뇌 그림들

프레임 10개 뇌그림 전지에 전지에 암기해서 그린 그림들 이곳 강연장에 붙혀지다.(회원들 그림)

수고 많으셨습니다.(동영상 참조)

짧은 질의 응답시간 가졌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념사진 촬영

저녁식사 및 뒷풀이

동영상 촬영해 주신 서유원, 신양수 선생님

모두들 늦은시간까지 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박자세 새봄은 뇌과학 심포지움으로 환하게 열렸습니다.

곧 이어지는 제9회 137억년 우주진화 강연 역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공지사항 참조)

                                             봄비

                                                                                           박재윤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모든 것을 중력에 맡긴 채

                               내는 힘이라곤 자기자리로

                               완벽하게 가는 것 뿐이지만.

                               후득, 후득, 후득.

                              살랑거리는 비가 거세게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