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 날~!

약간은 피곤하기도, 약간은 졸리기도 한

어둠을 가르던 새벽에 탐사지를 향해 달리던 차안에서

바로 눈앞에서 벌어지는 저 광경을 본 시각은  

온 몸의 60조개의 세포를  깨우더니 청각( 저 음악)은 시각과 하모니를 이루며

몸에서 일어나던 그 때의 느낌이란~!

아 정말 말로는 표현할 수가

 왜 눈물이~!?

예측하지 못한 탐사의  즐거움~!

예측하지 않은 탐사의 행운~!

예정지에 없던 탐사일정~!

떠나보면 압니다.

서호주로 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런 즐거움을

이런 행운을

이런 탐사일정을 만나는 일

박자세의 치열한 학습탐사를 만나면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도 서호주 학습탐사 아니 통틀어  "나와  자연과의 감흥"

베스트 중의 베스트입니다.

저 시공에 박자세가 있었고 그 속에 내가 있었다니.~!

동영상 공유 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