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일 세째날 풍경 입니다.

오늘도 날씨는 맑고 쾌청한 날씨네요.

생각도 않았던 만리장성 오른다는 소식 입니다.

호텔식 아침식사후 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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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하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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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 풍경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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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에서 북경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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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오르기위해 모두 준비를 합니다. 조금 싸늘한 느낌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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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원 첵크하는 김현이 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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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날씨와 비슷 합니다. 풍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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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으로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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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위성에서도 보인다는 만리장성 눈앞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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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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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공간 박자세 탐사대원들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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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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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만, 강신석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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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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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숙, 정민용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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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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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고지에 오른 대원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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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방향 오른 대원들끼리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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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하고 아름다운 이곳 풍경에 매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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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박경숙, 황해숙,강신석,김용욱, 황수환, 정승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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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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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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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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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박옥순 선생님 이곳에서도 암기에 열중이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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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대원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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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걷기 편하게 잘되어 있어 치마도 문제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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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저쪽 풍경사진은 장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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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에 저절로 셧이 눌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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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이곳 만리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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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대원들은 보이지 않고 우리 몇사람이라도 플랜카드 펼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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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올랐던 대원들이 보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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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자리에 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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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일정이 있어 모두 서두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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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하나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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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뒤로하고 버스에 오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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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북경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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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했던 연대표와 왕이름 줄줄 나옵니다. 김종광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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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윤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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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만 선생님도 줄줄~~버스안은 학습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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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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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환 선생님 발표~ 벌써 북경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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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만두요리 교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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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채워진 한국식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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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있고 푸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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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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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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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 향을 올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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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사진 촬영 금지네요. 건축물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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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하나로 만든 목각불(쫑가파)이 모셔져 있습니다. 정말 대단 했습니다.

박사님 설명 동영상으로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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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냄새가 아직도 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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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궁 건너편 국자감 거리, 시간상 건너편에서 바라만 보고 자금성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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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 둘레 인공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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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제 배경인 자금성, 명,청대의 황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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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사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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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소녀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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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으로 설명 듣고있는 박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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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가이드님 설명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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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대단 합니다. 세계각국 사람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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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선생님 설명에 집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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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로 간단한 설명이 있네요.(1987년 유네스코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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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에서만 썼다는 황금색  압도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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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자금성에 입성한 박자세 탐사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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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지는 황금 물결이 어떠 했을지 가슴이 먹먹 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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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슴을 서늘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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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홍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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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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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선생님 쓴미소를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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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져 있는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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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에 와 있음을 확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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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환 선생님 작품사진 찍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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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자 발톱밑에 아기사자~ 젓을 빨고 있는 모습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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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수정이 올려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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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종손자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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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과 종손자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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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이어지는 자금성 그 애환을 달래보려는 현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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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 사이로 그당시 기술 기법도 엿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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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정각은 자금성 둘레 인공호수를 만들면서 만들어진 인공산이라 합니다.

그 넓은 북경은 거의 평지며 산을 볼수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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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문으로 나와도 앞문 옆문 모두 같은 풍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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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있는곳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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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대학 청하대학이 거의 붙어 있네요. 북경시내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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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마지막 저녁은 한국식 부폐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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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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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불고기와 쌈인가요. 맛나게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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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밤은 다시 북경 홍서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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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의 시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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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역사와 모든것이 이어지는 중국역사 정말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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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아드님이 홍서호텔 학습시간에 오셨네요.

동국대 불교학과를 나와서 현제 이곳에서 대학원 재학중이라 합니다.

이렇게 학습하는 모습 보면서 반성이 많이 된다고 하시네요. 티벳불교 전공 한다고

하셔서 쫑가파 이야기 들려달라고 하니  고개를 졌습니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3박4일 마지막 밤은 이렇게 깊으만 갑니다.

내일 일정 아직 남아 있습니다.

오늘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4부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