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량한 타스만 해변을 따라 서쪽 서해바다의 아름다움을

사진 한장으로 담기에는 너무나도 아쉬움이 남다.

앞서가던 대원들의 차 꽁무늬도 보이지않을 무렵

EBS 찰영팀 차량은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담는다.

허피딤과 서감독님의 한상의 커플,

멀리 뒤에서 지켜보는 저는 감동이였지요.

칼바람도, 비바람도, 때론 놓친 풍경 때문 다시 돌아가고

여러번 반복을 해도 표정이 허트러지지 않던 모습

정말 아름다운 풍경 만큼이나 아름다웠지요.

모퉁이 돌때마다 환성이 절 나온다.

Haast river 아름다운강은 달리는 차를 세우다.

일등효자인 드론은 비행을 준비한다.

우리에게 시청들에게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할것이다.

눈을 떼지못하는 허피디님, 서감독님

야생화들은 춤을추고

다시 대원들을 만나다.

Thunder Creek Falls  ~gogo

온대밀림 숲

누가 그림을 이리도 정성들어 그려 놓았을까요?

다시 이동한 Blue Pools

옥빛물빛

수영을 하기엔 쌀쌀한 날씨, 수영을 하기도 한다.

표정만 봐도 즐겁습니다.

앗, 강국희 대원( 교수님 연세 75세), 춥지 않으셨는지요?

멋지십니다. 이승일대원

Queenstown 도착

저녁식사 준비로 분주한 대원들

다음날(21일)이른새벽 출발준비

Queenstown 빙하가 만든 아름다운 강가에서 아침을 먹다.

너무나 행복했던날

바다같은 강가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담고 담는다.

다음 목적지 Milford Sound 4시간 소요예정

어디를 봐도 지겹지않는 풍경이기에

긴거리 이동도 행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