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2015/3/23일 4일째 마지막날 풍경 입니다.
저녁 한국행 비행기를 타야하기에
일정 배열을 효율적으로 조율 합니다.
3박4일 시간은 꿈같이 지나 갔지요.
조금 더 머무려고 싶다는 아쉬운 목소리들이
들리네요. 북경의 봄 감상 해 보시죠.
호텔 아침식사
식사후 학습의 시간 가졌습니다.
마지막 학습이 될것 같으네요.
현장 열기 느껴지시죠~~~아마도 연속 3시간은 이어진것 같습니다.(오전시간) 고궁 오픈시간 맞추느라~~
버스에 오르니 쾌청한 북경의 하늘 모습
버스에 타자마자 가이드 선생님 '공부 하셔야지요' 폭소가 이어졌습니다.ㅋㅋㅋ
네 당연 공부 해야지요.ㅎㅎㅎ
모두 도표 외우셨지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자발적으로 암기 하신분 나와서 암기 해 봅시다.ㅎㅎㅎ
박흥군 먼저 어제 보다 속도가 빨라 집니다. 짝짝짝~~~
재윤양도 속도가 빨라졌네요~~~와우
정민용 선생님, 75세 연세로 설명과 함께 잘 해 주십니다.
양진우군도 빠질 수 없죠.~~잘했어요. 짝짝짝
바쁜일정 속에 언제 이렇게 다 암기하셔서 ~할말을 잊게 하네요.
황성혜 선생님도 다시 또 하시고~~~ㅋㅋㅋ
시간상 점심을 먼저 먹고 이동 합니다.
이젠 북경요리가 그리워 집니다.
아마도 마지막 식사가 될것 같습니다.
많이들 드십시요. 저녁 기내식은 빵이 될테니까요.ㅎㅎ
북경 봄은 이렇게 시작되고 있습니다.
원명원으로 이동, 강희제가 옹정제에게 선물한 정원
셔틀버스로 이동
기념사진도 남기고
ㅋㅋㅋㅋ
호수에 비친 봄날
유럽어느 귀둥이 보는듯 합니다.
아름다운 거리
십이지상 모셔져 있네요.
미로 정원 앞에서 김현미 이사님 한컷
재윤양도
저곳 정자에 가려면 미로 길을 통과해야 한다.
역대 왕들 사진
마지막으로 이화원으로 이동
아름다운 호수와 사찰도 보이고
아름다운 풍경 감상
기념사진 먼저 찍고
자금성의 5배 최대규모를 지닌 황족 정원, 서태후의 여름별장으로 유명 합니다.
박흥군
문근환 선생님 작품사진 많이 찍었셨는지요?
여유롭게 즐기는 관광객들
서태왕후가 누렸던 곳곳을 둘려 봅니다.
저기 있는 돌은 폐가석이라고 합니다.
폐가석
ㅋㅋㅋㅋ 정말 그런돌도 있나요?ㅎ
용발나무
귀신을 쫒아낸다는 용발나무 신기 합니다.
구석구석 전설 이야기 들으며 웃은꽃도 피우고
ㅋㅋㅋㅋㅋ
아빠와 추억을 만드는 재윤양
중국돈 10원주고 산 종모자 4가지 모양느로 변신 된다네요.
멋지십니다. 황수환 선생님
와우 박흥군 잘 어울리네요.ㅋㅋㅋ
진우군,흥군
ㅋㅋㅋㅋ
예쁜 종이모자 쓴 분 모두 집합 입니다. 우리 어떠세요? ㅋㅋㅋㅋ
3박4일 모든 일정 마치고 북경 비행기장으로 gogo~~~
용모양 빌딩 입니다.
올림픽 경기장도 보입니다.
양쪽 가로수 버드나무 입니다. 장관이였습니다. 북경 하늘은 떠닐때까지 파란하늘
밤10시 김포 도착
수화물도 찾고 대원들 밝은 모습 입니다.
밤10시 김포도착, 차 시간 때문 일찍 서둘러 가시고 남은 대원들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3박4일 건강하게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모두들 함께해서 행복 했습니다.
시간을 내지못하신 회원님들 사진으로나마 함께 즐기시기 바랍니다.
탐사 대장님을 비롯해 이사님, 총무님 각자 자기임무에 말없이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대원들께 감사 드림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ps: 현지 가이드 선생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 드림니다.
끝까지 공항 수속까지 모든걸 도와주시고 정성을 다 하시는 모습에
감동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끝으로 문영미 선생님 찍어주신 폰사진 몇장 올려 드림니다.
저 손길이 닿지않았던~
특히 저와 딸래미 사진을 담아 주셨네요.
따뜻한 선물로 간직 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현미 아사님 수고 많으시네요.
책자와 도표, 이름 스티크까지 준비 해 오셨네요.
난생 처음 비행기를 타본 박흥군~~~^^
북경 도착한 모녀
친구가 된 재윤과 지은
10대 소녀들은 20대 솔다오빠로 알고 있습니다.ㅎㅎ 멋집니다.^^
아름다운 부녀
흥이랑 진우도 친구가 되었지요.
곱고 예쁜 이모 한분이 생겼다고 좋아 합니다. 아름다운 추억 잘 간직 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내일 일욜(3/29)
제7회 137억년 우주진화 1강에서 뵙겠습니다.
알아가는 즐거움입니다.
대원들의 모습에서
아는 만큼 보이는 것에서
아는것에 상상을 더해가는 것에서
그리고 새로운 것에서
웃음이 빵터지고
절로 미소가 지어지기도
아 석회암인가 하기도
정말 하늘이 맑음에
북경~열하 현장스케치 잘봤습니다.
정말 현장감이 그대로 솔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