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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시커먼 구름너머 밝은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두번째 사진,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외로워보이세요 ㅠ ㅎㅎ
네번째 사진, 길 끝자락 너머에는 어떤 길이 또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자연의 광활함에 다시 한번 놀라고 갑니다!
두번째 사진 딱 보니 누군지 알겠네요. ㅋㅋ
막막한 사막 한가운데 비포장 도로에서 펑크난 바퀴를 갈아줄 구원의 손길을 내민 천사같은 분들을 사진으로 다시 보니 가슴이 훈훈해 집니다.
참 오래도록 가슴에 간직하고픈 친절함입니다.
어느덧 사라져간 따스한 인간미를 되찾아준 유쾌하고 배려할 줄 아는사람들입니다.
그 분들 이메일 주소 받으신 탐사대원은 싸이트에 공개해 주세요.
첫번째 사진, 시커먼 구름너머 밝은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두번째 사진,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외로워보이세요 ㅠ ㅎㅎ
네번째 사진, 길 끝자락 너머에는 어떤 길이 또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자연의 광활함에 다시 한번 놀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