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두번째인가요

함께 가게 해 주어서 감사^^

샤워도 못하고 수염도 못깍고 머리도 못감아도 

눈동자가 살아있고 자연과 하나되어 행복한 그 모습을 빨리 보고 싶다.

여정의 여칠째에 그 모습이 나타날지 궁금하다.

아직은 문명인의 모습이네. ㅋㅋ

그러네요  여직 우아하네요  여유도 있고.. 

좋은 건 있어요 짐이 확  준다는 거 

콧노래까지 나오게 하거든요ㅎㅎ

선발대 출발하셔서 홍콩 이라며 전화주신 송영석 선생님,출발당일 8시에

출발하려니 생각나서 전화 하셨다는 이은호 선생님,박박사님,홍총무님,

김현미샘,이홍윤선생님,김제수사장님,서박사님은 바세린 챙기셨겠죠,김향수님,

큰누님 노복미샘,신양수선생님,진선생님,노선생님 가방 모찌 ㅋㅋ..모두 ㅎ~~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감사 하구요.. 건강히 잘 다녀 오시구요. 남반구 별자리 개인교습 진선생님 부탁 하구요!.

집비운 사이 조종암 사장님과 게시판을 지켜야 겠네요. 건강들 하시구요.

김기영 선생님 그외 모든 분들..건강하게 잘다녀 오셔요!

오우~! 이제 관리자님까지 나타나셨네요. 회원님들이 멀리 계시다고 생각하니 이상하게 사진 속의 회원님들이 더 더욱 반갑습니다. 정신없는 도중에 학습탐사 참석하지 못하는 '박자세'회원들을  위해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록, 주황, 빨강, 파랑의 비비드 컬러를 보니 정말 탐사 분위기 확연합니다. 관리자님, 또 나타나시길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