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장소가 어디인지 알아 맞춰 보세요. 경주 오신 분들은 기억이 새록새록 날 것이며, 못 오신 분들은

다음에 꼭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큰 사이즈로 보면 더욱 볼만 합니다. 꼭 다운로드 받아서 큰 화면으로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사진은 신양수 선생님께서 올려 주실 것입니다. 총 393장과 나머지는 사모님께 받는데로 편집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멋있어요. 빨리 올려 주셨네요.

솔다렐라님 경주 학습탐사 사진 찍느라 고생 많으 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바로 이어 올려 보겠습니다.^^

마지막 사진 과메기파티 풍경이네요.

양포에 계시는 강호구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과메기 2박스,  모두 너무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피로를 확 풀어주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강호구 선생님 안녕하세요?

그날 얼굴도 뵙고 이야기도 나누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선생님이 선물해주신 과매기를 안주삼아 2시 넘게까지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회원들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과메기의 고소한 맛을 격찬하였습니다.

사진을 보니 과메기 맛을 저절로 떠올라 입안에 군침이 도는군요.

감사합니다. 

강호구 선생님,

바쁜 와중에도 경주까지 직접 오셔서 저희를 기다려 주셨습니다.

박스안에는 최상의 과메기와 정성스럽게 다듬고 씻은 야채며 양념

과메기 자를 가위까지

완벽한 정성이 들어있었습니다.

가시면서도 "공부할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몇번이고 하셨습니다.

선생님의 마음, 반갑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과메기 맛있게 드셨다니 제가 오히려 기분좋습니다.

저희학교1학년 도연이네 온가족이 직접작업해서 양포항구에서 바다바람 맞으로 말린것입니다.

늘.. 박자세,  백북스에서 공짜(?)로 강의 다운받아..제 공부에 큰도움되었는데..

백북스 알고부터 1년에 책을 사는 횟수가 많아지기... 늘 고마운 마음뿐이었는데..

혹시 과메기 양이 적지나 않았는지???

회원님들이 맛있게 드셨다니 행복합니다. 더 드시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010 8585 7747, 강호구)

기꺼이 보내드리겠습니다.